
늑대인간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왜 이렇게 무섭고 불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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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뭐 본 건 있어?"
"어,있어."
"뭔데?"

"그게..여주가 아까 누가
'이제 너희들은 끝이다,다 죽어버려라.'라고 했대."

"뭐?"
"나도 잘은 모르겠는데,아마도 걔네들인 것 같아."
"그러면 여주는 어떡하지?"

"최대한 보호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그럼,그 보호를 누가 하는데."
"윤기가 났지 않을까?"
"나?왜?"

"니 능력이 있잖아."
"뭐?"
"너,여주 최대한 보호해줄 수 있잖아."
"그건 또 뭔 소리..."

"그때 내가 못 봤을 줄 아냐."
"그게 뭔..."
"너 그때 여주 잘만 위로해주드만."
"설마..."
"그래,이제 생각났냐."

"그렇지만..."
"우리는 괜찮으니까 너는 여주 보호나 해."
"하..알겠어."
"그래,고맙다."
"그럼,작전 다 짜고 불러."

"피식-당연한 거 아니냐?"
"그러면 나 간다."
"어,잘가라."
*
*
*
비하인드

"야,박지민."
"어?왜?"
"너 아까 여주 손 왜 잡았냐?"

"피식-그것 때문에 부른 거야?"
"대답이나 해."
"음..그냥?"
"뭐?"

"근데 왜?너 혹시 질투라도 하는거냐?"
"..개소리 하지마."
"그럼 나는 여주나 보러 갈ㄲ,"
"야,박지민."

"푸흐-질투하는 거 맞네,민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