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반인반수 늑대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반인반수[46]

photo

늑대인간 민윤기♡초능력자 은여주








"오늘부로 나 찾지마."








.
.
.








그렇게 나는 집을 나왔다.



어디로 갈지 정하지도 않은채.




photo

그렇게 반나절을 걸어다녔다.








또,나는 다짐했다.









photo

나는 절대 왕이 되지 않을 것을 말이다.






왕이란 자리는,아버지처럼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저질러도 아무 죄도 받지 않는


그런 더러운 자리이다.







하지만,그만큼 높은 자리이다.



그래서 나는 그 자리를 포기할 것이다.



왕이 없는 세상은 백성들이 더 편하고 자유로울 것을 알기에.




photo

특히,그 왕이 나이기 때문에.



나는 그 자리를 가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계속 걸을 때쯤,





photo

나의 시야에 그들이 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금 나와 함께 있는 친구들.









모두 이때 만난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친하진 않았다.



모두가 그렇듯이,



나도 많이 경계하고 의심했다.



그들도 나를 배신할까봐,나를 버릴까봐.









아,그리고 그들이 먼저 나를 받아줬다.



내가 늑대들의 왕이 될 사람이라는 걸



알고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은 모두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었다.









진짜 나의,







photo

가족처럼.




















photo



드디어 윤기의 과거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짝짝짝짝👏

다음편에는 석진이의 과거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그럼 안녕!!






잠깐!! 가기 전에 평점 꾹 눌러주고, 댓글도 달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