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찐따

11화



















“야 정여주”

“네 선배..”

“오늘은 가져왔지?
진짜 많이 봐줬는데.”

“아……”

“ㅅㅂ 오늘도 안가져온거야?”

“죄송해ㅇ…”

퍼억-.

“ㅅㅂ 죄송도 작작좀해.
언제까지 이럴껀데.”

“아……끄흑…”

“울지마 ㅅㅂ.
니가 잘못한거잖아 뭘 울고있어.“

”저랑 얘기좀 하실래요?“

”아 최수빈 ㅅㄲ 또왔네.”
”정여주 너 내일까지
 10만원이나 가져와.“

”네….“

”야 정여주 가자.“

“어….?”

“뭐해 집가야지 집 안갈거야?”

“아…가야지..”

.











.
.

“내가 너 그 선배 만나지 말랬잖아.”

“아..근데 우리반까지 찾아와서
나 끌고 나가는 바람에…”

“너 진짜 왜그래?”

“어..? 뭐가..?”

“너만 걱정할 수 있냐?
나도 너 걱정된다고.”

“어..?”

“넌 가뜩이나 몸 약한 애가 그러고 맞고있잖아.
그럼 5년지기 친구인 내가 걱정이 안되겠냐고.”

“미안…..”

“니 잘못 아니니까 미안해하지 마.”

“어…응….”

“근데 우리집은 왜 따라왔어?”

“어..? 어 뭐야..!”

“진짜 바보네. 내가 데려온것도 모르고 ㅎ”

”아 진짜,,“

”아, 그거 알아?“

”뭐?“

”나 너한테 관심생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