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정여주”
“네 선배..”
“오늘은 가져왔지?
진짜 많이 봐줬는데.”
“아……”
“ㅅㅂ 오늘도 안가져온거야?”
“죄송해ㅇ…”
퍼억-.
“ㅅㅂ 죄송도 작작좀해.
언제까지 이럴껀데.”
“아……끄흑…”
“울지마 ㅅㅂ.
니가 잘못한거잖아 뭘 울고있어.“
”저랑 얘기좀 하실래요?“
”아 최수빈 ㅅㄲ 또왔네.”
”정여주 너 내일까지
10만원이나 가져와.“
”네….“
”야 정여주 가자.“
“어….?”
“뭐해 집가야지 집 안갈거야?”
“아…가야지..”
.
.
.
“내가 너 그 선배 만나지 말랬잖아.”
“아..근데 우리반까지 찾아와서
나 끌고 나가는 바람에…”
“너 진짜 왜그래?”
“어..? 뭐가..?”
“너만 걱정할 수 있냐?
나도 너 걱정된다고.”
“어..?”
“넌 가뜩이나 몸 약한 애가 그러고 맞고있잖아.
그럼 5년지기 친구인 내가 걱정이 안되겠냐고.”
“미안…..”
“니 잘못 아니니까 미안해하지 마.”
“어…응….”
“근데 우리집은 왜 따라왔어?”
“어..? 어 뭐야..!”
“진짜 바보네. 내가 데려온것도 모르고 ㅎ”
”아 진짜,,“
”아, 그거 알아?“
”뭐?“
”나 너한테 관심생긴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