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골목길로 들어섰다.
”야..어디가는건데…!“
”잔말 말고 따라와.“
”아….진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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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문, 어디다 쓰게.”
“뭐….?”
“아까 그랬잖아.
오늘 내 지문 가져가야 한다고.”
“말 못해.”
“진짜 말 안할거야?”
“응.”
수빈이 여주에게 바짝 다가왔다.
“뭐,,뭐해,,,”
“빨리 얘기하라고.
아니면 키스해버린다.”
“아 저리좀 가,,,”
“얘기하라니까.
5초 준다.”
“안돼. 얘기 안ㅎ…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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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5초 다시준다..”
“얘기 안해..흐아….”
“빨리 얘기해. 아니면 계속할거야.”
“안된다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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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계속 이럴거야?”
“빨리 얘기하는 게 나을텐데.”
“…..얘기 안해..”
”그럼 어쩔 수 없지.“
”아,,제발 그만좀해,,“
”그럼 얘기 하라고.“
”이미 거의 다 깠잖아.
그만 좀 ㅎ…읍….“
”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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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언제까지 이래야
얘기할까나…“
”난 니가 뭔짓을 해도 얘기 안ㅎ…“
”우리집가자.“
아어떡하지너무급전개인거같아빨리끝날거같은데나한텐오히려좋은거지만이거읽어주시는분들은많이연재해주시길바랄텐데아어떡하지근데쓸얘기가너무많아서급전개안하면너무많이나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