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사랑이라는 힘

에피소드-2


-그래도 그날 직감은 별 게 아니었다….-

-5월의 어느 날-

-라이머가 불러서 감-

라:뭐 오리콘 빌보드도 올라가고 했고…이제 숙소 빼

동:네!?

대:크흨ㅋ진짜요?

웅:!?

우:!?

라:ㅋㅎㅎㅎ

-집에 와서 한잔 하고 있는 예삐들-

우:좋게 나갈 수 있어 다행이다…

대:그르니까…

동:아 심심한데

대:아니면!! 한 아파트에 4개 사서 살자

동:옼!???

-그렇게…서울 한강에 톽 있는 하나에 45억정도 하는 집을 4개 각자 구입한 예삐들..그 집은 여주의 집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

-데이트 중..-

어제 엄마한테 전화 왔어 ㅋㅋ

ㅋㅋ그랬어?ㅋㅋ

웅ㅋㅋ근데…

웅ㅋㅋ

아빠가..어떤 3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남자가…나한테 말 걸면..대답하지 말고 그러고 당분간 본가에서 자래

그래…?

우웅…

ㅎㄷㄷ…

ㅋㅋ뭐 점을 보셨나

ㅋㅋㅋ점ㅋㅋ

ㅋㅋㅋㅋㅋ

별 일 아니겠지

ㅋㅋㅋ이사 언제라구?

6월 29일

오키 ㅋㅋ 도와줄까?

그래???

웅ㅋㅋ

ㅋㅋㅋ

-내려서 걷고 있던 둘에게 갑자기 찾아온 어떤 사람-

여:….?

웅:…?

사람:저…여기…1302동이 어디죠…

여:저도 잘 몰ㄹ..(갑자기 아빠가 한 말 생각남)

웅:(웅이도 생각남)

여:죄송해요..저희도 여기는 안 살아서

아져씨:그럼 어디 살어..?

여:근처요..

아져씨:크흨응ㅋ

여:네..

-웅이 보내고 집 온 여주-

이상하다…엄….으…어카지….

몰라!!!!!!!!!!!!!!

-여주는 불안했지만…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걱정할까봐..그리고..6월 28일 예삐 이사 당일-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

사생인가…이씨…한 번만 더 옴 차단

-띠링-

…..?

•안녕? 저번에 본 그 사람이야•

….?(소름)

•넌 날 모르겠지 난 널 알고 있었어 오래 전부터•

….?뭐야…?

-잘 씹고 넘어갔다..-

-짐 다 옮긴 웅 새 집 옴-

흐암…

자다 내려왔어?

엌ㅋㅋㅋ

ㅋㅋㅋㅋ

이제 각자 집에서 자면 되겠다

…?아니..?아니…?

킄ㅋㅋ뭐랰ㅋㅋ왴ㅋㅋㅋ

우음..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짜장면 호록호록 먹고 있음-

어…?

왜…?

열애설…?

우리…?

어…

헥!?

어케…?

뭐 인정 해야지

아무래도오 인정을 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

-1시간 반만에 쿨하게 인정했고…난리난 예삐들-

동:어라~?

대:진짜 잘 숨겼닼ㅋㅋㅋ

우:킄ㅋㅋㅋㅋ

웅:아 진짜!!

대:여기 있어도 돼?

동:안 혼나?

웅:어!!!!

대:쩝

우:ㅋㅋㅋ

대:ㅋㅋㅋㅋ

-한편 여주집…-

진짜 뭐지…

-엄빠한테 전화옴-

엄:무슨 일 없지…?

여:(….)녜!

아:다행이다..

여:왜여?

엄:아니야 ㅋㅋ

여:넹ㅋㅋ

-전화를 끊고도 생각이 안 멈춰지는 여주-

-그때-

-띵동-

웅옵이다 이제 걍 누르고 들어오..(철컥)

-두둥-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