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날 직감은 별 게 아니었다….-
-5월의 어느 날-
-라이머가 불러서 감-
라:뭐 오리콘 빌보드도 올라가고 했고…이제 숙소 빼
동:네!?
대:크흨ㅋ진짜요?
웅:!?
우:!?
라:ㅋㅎㅎㅎ
-집에 와서 한잔 하고 있는 예삐들-
우:좋게 나갈 수 있어 다행이다…
대:그르니까…
동:아 심심한데
대:아니면!! 한 아파트에 4개 사서 살자
동:옼!???
-그렇게…서울 한강에 톽 있는 하나에 45억정도 하는 집을 4개 각자 구입한 예삐들..그 집은 여주의 집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
-데이트 중..-
어제 엄마한테 전화 왔어 ㅋㅋ
ㅋㅋ그랬어?ㅋㅋ
웅ㅋㅋ근데…
웅ㅋㅋ
아빠가..어떤 30대 후반쯤 되어보이는 남자가…나한테 말 걸면..대답하지 말고 그러고 당분간 본가에서 자래
그래…?
우웅…
ㅎㄷㄷ…
ㅋㅋ뭐 점을 보셨나
ㅋㅋㅋ점ㅋㅋ
ㅋㅋㅋㅋㅋ
별 일 아니겠지
ㅋㅋㅋ이사 언제라구?
6월 29일
오키 ㅋㅋ 도와줄까?
그래???
웅ㅋㅋ
ㅋㅋㅋ
-내려서 걷고 있던 둘에게 갑자기 찾아온 어떤 사람-
여:….?
웅:…?
사람:저…여기…1302동이 어디죠…
여:저도 잘 몰ㄹ..(갑자기 아빠가 한 말 생각남)
웅:(웅이도 생각남)
여:죄송해요..저희도 여기는 안 살아서
아져씨:그럼 어디 살어..?
여:근처요..
아져씨:크흨응ㅋ
여:네..
-웅이 보내고 집 온 여주-
이상하다…엄….으…어카지….
몰라!!!!!!!!!!!!!!
-여주는 불안했지만…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걱정할까봐..그리고..6월 28일 예삐 이사 당일-
-모르는 번호로 온 전화-
사생인가…이씨…한 번만 더 옴 차단
-띠링-
…..?
•안녕? 저번에 본 그 사람이야•
….?(소름)
•넌 날 모르겠지 난 널 알고 있었어 오래 전부터•
….?뭐야…?
-잘 씹고 넘어갔다..-
-짐 다 옮긴 웅 새 집 옴-
흐암…
자다 내려왔어?
엌ㅋㅋㅋ
ㅋㅋㅋㅋ
이제 각자 집에서 자면 되겠다
…?아니..?아니…?
킄ㅋㅋ뭐랰ㅋㅋ왴ㅋㅋㅋ
우음..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짜장면 호록호록 먹고 있음-
어…?
왜…?
열애설…?
우리…?
어…
헥!?
어케…?
뭐 인정 해야지
아무래도오 인정을 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
-1시간 반만에 쿨하게 인정했고…난리난 예삐들-
동:어라~?
대:진짜 잘 숨겼닼ㅋㅋㅋ
우:킄ㅋㅋㅋㅋ
웅:아 진짜!!
대:여기 있어도 돼?
동:안 혼나?
웅:어!!!!
대:쩝
우:ㅋㅋㅋ
대:ㅋㅋㅋㅋ
-한편 여주집…-
진짜 뭐지…
-엄빠한테 전화옴-
엄:무슨 일 없지…?
여:(….)녜!
아:다행이다..
여:왜여?
엄:아니야 ㅋㅋ
여:넹ㅋㅋ
-전화를 끊고도 생각이 안 멈춰지는 여주-
-그때-
-띵동-
웅옵이다 이제 걍 누르고 들어오..(철컥)
-두둥-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