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Hide and seek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럼, 씨발 우리 모두 다같이 여기 갇혀있는 거네?"
.
.
.
"다는 아니지."
"전정국."
"정국이가 없어"
-남준시점
"으윽..."
"지민,지민아 정신이 들어?"

"...남준이형, 나 왜 아직 여기있어요? 다 꿈이잖아"
"미안."
왠자모르게 지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 여린 아이에게 아픈 현실을 보여준것도 총에 스친것도 다 내 잘못인것 같았다.

"미안,지민아,미안ㅎ.."

"씨발 박지민 정신차려. 지금 이런것도 다 현실이야."

"...윤기형?윤기형이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어.박지민, 여기 김석진, 김남준,민윤기,정호석,박지민,김태형 다있어."

"..국이,정국이는요"
"몰라.근데 확실한건,

"삐끗하면 다같이 죽는거야"
-석진 시점
남준과 지민이 있는 방에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다.
아마, 지민의소리겠지.
위로해주고 싶어도, 눈 감았다 뜨면 다시 행복해 질거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윤기가 말한게 다 맞고,이게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에
스피커에서 다시 지직거리는 소리와 목소리가 들렸다.
" 힌트 없이 이만큼을 알아낸건 칭찬해주지.하지만, 게임은 지금부터야."
그때 벽이 올라가면서 우리 6명의 사이는 투명한 우리판만이 막아주고 있었다.

"...다들 오랜만"
지직-
"인사는 미뤄두고, 지금부터 진짜 게임을 시작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