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시작전에 공지 읽어주세요! 요즘 현생이 너무 바빠요ㅠㅠ 이유는 모두 아실거라 생각합니다ㅠ
죄송하시만, 특별편은 이게 마지막일듯 해요ㅠㅠ,
다음에는 오랜만에 본편들고 오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TMI.거짓말안하고 이거쓰는데 2일걸렸습니다 ㅋㅋ
분량 많이 넣었어요ㅠㅠ

#Thank you.윤기야 행복하자:비하인드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석진시점
삐빅-삐빅-
아침알람이 울리자, 창문틈새로 들어오는 빛이 내얼굴을 내리 쬐었다. 평소에는 듣기도 싫던 알람소리와 암막커튼으로 막아버리고 싶던 햇살이 오늘따라 기분좋게만 느껴졌다.

"윤기 때문에 그런가,"
윤기를 생각하며 미소를 한번 씩- 짓고는 침대에서 나와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 있는 거울을 보자, 평소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이지만 오늘은 기분좋게 미소지은 얼굴이 거울을 한가득 채웠다.
"으흐흫"
바보같은 웃음으로 웃고 간단하게 씻고는, 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침을 준비하러 나갔다.
"어, 형 일어났어요?"거실로 나가자, TV를 보고 있던 남준이 인사했다.
"어야, 잘잤냐?"
"저는 뭐,"
간단한 아침인사를 주고 받은 후 주방으로 들어갔다.

"난 포기 안할게, 에에, "
아침을 만들때도 시도때도 없이 입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막을수도, 막으려 하지도 않았다.
"남준아, 호석 지민 방에가서 애들좀 깨워줄래?""네,형"
.

"태형아, 정국아 일어나,"
"

"이불 속에서 핸드폰 하는거 다 아니까 나와"

"이힣, 들켰다."

"이히힣, 석진형 오랜만!"
"하이고, 벌써 다 씻었냐"
"네!"

"왜 이렇게 해맑아, 아침먹게 빨리나와"
"네넨!!!"
,

"오, 냄준쓰"
"지민이도 씻는중?"
"엉"
"어야, 지민이 데리고 나와"
"오킹"
,

"석진쓰으 헬로!"

"희망이 왔냐,"

"형, 윤기는?"
"너는 형을좀 그렇게 찾아라,"
"윤기 이제 곧 나올시간 됀거 같은데"
윤기와 살다보니 비슷한 시간에 꾸물꾸물 나오던 윤기덕에 윤기가 나오는 시간을 알 수 있었다.

"우으,"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방문을 열고 방금 일어난듯한 포동포동한 물만두비주얼로 눈도 다 못뜬채로 윤기가느린 발걸음으로 터덜터덜 나왔다.

윤기는 많이 졸린지 잠시 멈춰서 꾸벅 꾸벅 졸다가
두리번거리며 귀신처럼 지민을 찾아 폭- 안기더니 지민의 품을 꾸물꾸물 파고 들었다.

"푸흐-아가, 많이 졸려?"
"어! 아가야아아"
"우으응.."많이 시끄러운듯 조용히 하라는 경고를 남기고는 지민의 품을파고들며 더 세게 지민을 안는 윤기를 공주님 안기로 돌려 주방으로 걸어가던 지민이 윤기를 꿀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아가, 안일어날거야?"
"으웅...."
대충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안아달라는듯 눈을 끔뻑이며 손을 쭉 뻗은 윤기를 귀엽다는듯이 바라본 지민이 다시 따뜻하게 안아주고는 의자에 앉았다.

"윤기 의자 있는데 왜 니 무릎에 앉히냐"

"내가 윤기 먹여줄거니까 닥쳐, 김태형"
"아가, 내가 먹여 줄게요,"
"녜에!"누가봐도 방금 일어난듯한 뭉개진 발음으로대답하고는 지민의 무릎에 앉아있는 윤기는 이쁘게 웃어보였다.

"윤기야, 맛있어?"
지민의 무릎에서 아기새마냥 지민이 먹여주는 음식을 움냥냠 받아먹어 한쪽볼만 빵빵한 윤기의 머리를 살짝 쓰담은 석진이 말했다.

"석찌혀이 만든고에요오? 짱 마시써요오!!"
음식을 먹고 있던 탓에 발음이 이리저리 새어 말하는 윤기가 귀엽다는 듯이 무릎을 꿇어 윤기의 눈높이에 맞춰 한쪽볼을 약하게 살짝 잡았다 놓고 머리를 쓰담은 석진이 일어나며 말했다.

"푸흐- 많이드세요, 아가님"
"녜에에"
말꼬리를 쭈욱 늘려 대답한 윤기는 지민이 먹여주는 음식을 다시 냠냠하고 먹는중이다.

"형아는 앙머거요오?"

"윤기야 이제 지민이형 밥먹게 이리와서 먹자!"
지민의 품에 있던 윤기를 제품으로 안아 고쳐 안은 정국이 말했다.

"나 괜찮은데,"

"앙대여어! 밥 먹으면 융기가 가께요!!"
"풉, 그래요, 이따오세요 ㅋㅋ"
"아가야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
"꾸기혀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뭐해, 둘이 ㅋㅋㅋ"
띵동-
정국과 윤기가 감격의(?) 포옹을 하며 서로를 껴안고있을때 초인종 소리가 집안 곳곳에 울려 퍼졌다.

"누구세요"
똑-똑-

"아니 누구신데요"
철컥-
문을열자 한 남성과 눈을 마주친 석진의 표정이 급격히 굳어지며 말했다.

"잘못찾아오신것 같습니다. 저흰 만날분 없습니다."
"윤기,민윤기!"

"누가 융기 불렀"

"누구세요, 씨발. 잘못 찾아오셨다고요"
"민윤기!!!"

"회장님, 잘못찾아오셨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윤기야 아빠잖아"

"저 아빠 없는건 그쪽이 더 잘 아실텐데요, 씨발"
"민윤기 아빠한테 말 그따구로 할래!!"
"하...다시, 다시 아빠한테 오너라"

"킄, 저기요 아저씨. 이사람들 만나서 다시 감정찾으라고 지랄하실때는 언제고, 왜요 남주긴 아깝나?"
"민윤기!!!"
"봐봐, 할말없으시니까 또 지랄하시잖아""법적으로 자기 부모인 아빠를 내치겠다는거니!!"

"씨발 나 아빠 없다고!!"
"민윤기!!!"

"애가 없다는데 가시죠."

"들어보니 아까 법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뭐 저흰 제가 직접 대응 하겠습니다."
"너흰 뭐야, 상관없는 새끼들은 빠져!!"

"아, 저희 모르시나?"

"저희, 우리 윤기"

"우리 윤기 가족인데"

"아, 가족이랑 있는 모습 처음이신가?"

"가족..."
윤기는 가족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곡씹다 눈물을 툭 하고 떨어트렸다.
"내가 윤기 가족이야!!"
윤기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했다.

"무슨가족입니까! 저는 지금 가족이란 단어를 처음 들어봤어요, 그쪽이랑 있을때보다 사랑도 수도없이 더 받았어요. 어렸을 땐 그 씨발같은게 가족인줄 알고 믿었어요, 근데,근데!!"
윤기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못하고 어릴때를 생각하며 소리지르다 휘청거렸다.

"나가세요."

"태형이형...?"
태형이 휘청거리다 뒤로 넘어질뻔한 윤기를 잡아 안아주며 차가운 표정으로 말했다.

"씨발, 김태형. 민윤기 눈가리고 귀막아."
그곳에 있는 6명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는 지민의 정색과 욕설에 놀랐다.

"바,박지ㅁ"

"김태형, 개소리 하지 말고 빨리 민윤기 눈가려!!"

"어..?어!!! 전정국 윤기 눈좀 가려줘, 빨리!!"
눈물을 펑펑 흘리고 있는 윤기의 볼을 쓰담아준 정국이 말했다.

"윤기야, 잠깐 눈좀 가릴게. 울지마,"
"우리가 옆에 있을게"
윤기는 눈물 범벅이 됀 얼굴로 끄덕거리며 말했다.

"윤,기 안 울게요, 융기 눈감고 기다릴게요, 끅!"

"옳지, 우리 윤기 착하다."
정국의 말을 끝으로 윤기의 귀와 눈은 가려졌다.
-지민시점

"박지민, 윤기 다 막았는데 왜 그ㄹ..."
태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지민은 얼어붙어버린 표정으로 그의 뺨을 내리쳤다.

짝-
"악!!"
짝-
지민은 남성의 뺨을 인정사정 없이 내리쳤다.
"지금, 뭐하ㄴ"
짝-
남성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남자의 얼굴은 돌아갔다.
"씨,발"
지민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는지, 몇분동안 뺨 때리는 소리가 가득찼고, 남자의 얼굴은 피로 가득 물들었다.

"하, 박지민, 그만해. 정신차려 지민아"

"박지민!!!"

"네,아..."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회장이란 사람은 볼이 피로 물들여져 바닥에 쓰러져있었다.
"아,흐윽, 씨발..너네 다 고소 할거야, 윽."
"특히 너,"
남성은 볼을 부여잡으며 지민을 콕 집어 말했다.

"하..박지민,"
태형은 작게 중얼거린뒤 한껏 낮은 목소리로 남성에게 말했다.

"뭐,저희도 대응 하겠습니ㄷ"
태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누군가 남성에게 말했다.
그목소리는 목소리만 들어도 칼에 베일듯한 차갑고 날카로운 목소리였다.
-윤기시점
내 눈과 귀를 막고 있던 태형 형과 정국형의 손을 내리고는 회장앞으로 걸어갔다.
뒤에서 정국이형이 부르는 소리를 애써 무시하고는 계속 걸어갔다.

"뭘 대응해요, 이정도면 정당방위 아닌가?"

"윤기야!!"

"왜요, 지금까지 나 방관하고, 무시하고 했는데 회사에 필요하니까 그때 부르고, 씨ㅂ"
짝-
윤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윤기의 얼굴은 남성에 의해 돌아가 입에 피가 고였다.

"민윤기!!!"
윤기는 말없이 핸드폰을 집더니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거기 경찰이죠, 여기 어떤 아저씨가 가족행세하면서 난동피웁니ㄷ"
짝-
"민윤기!! 뭐하는 짓이니!!"

"방금 뺨도 때리셨네요, 이사람좀 잡아가세요"
윤기는 주소를 말하고는 전화를 끊고 남성에게 말했다.

"들으셨죠 회장님? 경찰 불렀으니, 다신 볼일 없으면 좋겠네요"
"그,그깟 경찰쯤이야, 돈으로, 나오면 돼!!!"

"네, 뭐 그렇게 하세요. 돈쯤이야 저희도 충분하고, 우리한텐 법조인,빽 다 있겠다,"

"원하시는 코스로 진행 해드리겠습니다, 회장님"
윤기는 한껏 터진 입술로 놀리듯 환하게 웃고는 90도로 인사하며 인삿말을 건넸다.

"그럼,"
윤기는 밖에서 미세하게 사이렌 소리가 들리자 비열하게 웃으며 숫자를 세기 시작했다.
"5"
"4"
"3"
"2"
"1"

"..영"
똑-똑-
"경찰입니다!!"
"씨발..."
남성은 욕을 읊조리고는 문을 열며 나갔다.
그뒤로는, 윤기쪽이 우승. 회장님은 철컹당해 기사가 하루에 기본 50개 였대나,
---

"하..."
수많은 감정이담긴 태형의 한숨소리를 뒤로 윤기의
우는 소리가 들렸다.긴장이 풀렸는지 정국과 석진
사이에서 뿌엥하고 우는 윤기가 눈에 들어왔다.

"괜찮아, 아가 괜찮아..."

"윤기야, 아가 울지마"

"윤기야, 여기 안아파?"

"윤기, 아파,끅!아파요,근데,흡!융기 무서어어.."

"괜찮아, 괜찮아 무서우면 울어 아가. 우리가 옆에 있을게"
남준의 말에 더 서러워 졌는지 지민의 품에 찾아가 꼬물꼬물 파고 들어가 펑펑 울었다.

"그와중에 박지민은 잘찾아가 ㅋㅋ"

"아가, 슬퍼요?"

"앙니이...놀리지 말구, 후에에,히끅!"

"알았어, 아가. 이제 괜찮아,"
"이제, 우리가 항상 "
"곁에 있을게."

"그러니까 윤기야,아가야"
"어디 가지 말고 우리 옆에 있어줘"
-
정신이 나가서 글이 망했네요ㅠㅠ 죄송해요ㅠㅠ
다음에는 본편으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