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서 소꿉놀이하던애랑 손잡고 벚꽃 구경중

48. 미안해 태태야ㅜ(feat. 발렌타인데이)

다음날

"우움.."

"00일어나"

"우웅.."

"빨리 인나 학교가야지"

"몇시야?.."

"7시40분"

"하,."

"빨리 인나세요~"

"흐어어.."

"준비하고 나와 밖에있을께"

"응ㅎ"

정국이 나갔다.

"후우.. 태형이 화도 풀렸으면 좋겠다.."

준비를 마치고

"정꾸꾸 가자~"

"가쟈~"

.

.

.

"와 날씨 한번 개같다"

"쓰읍 이쁜말 00!!"

"진짜 날씨는 좋아가지고 야외 체육이겠네 시댕"

"아 야외체육이면 축구하겠다"

"나도 축구하고싶다"

"해 하면되징"

"체육쌤 또 지랄할껄"

"무슨지랄?"

"여자가 무슨 체육이야! 여자는 고상하게 앉아서 응원이나 하는거야!(체육쌤 성대모사)"

"ㅋㅋㅋ"

"아아 나도 축구하고싶은데에ㅜ"

"다왔다 들어가"

"힝ㅜ 정꾸꾸 수업 잘 들어ㅜ"

"응ㅎ"

.

.

.

저기 앉아있는 태형이 보인다.

"저기.. 태형아.."

"..왜"

"내가 미안했오.."

"뭐가.."

"내가 걱정시키게 장난한거.. 흑.. 미안했어.."

"야..왜 울고.. 그러냐.. 사람 당황스럽게,."

"흐어어ㅜ 내가 미안했어어ㅜ"

00이 태형을 안고 울었다.

"ㄱ..괜.. 찮거든?..//"

"징쨔 갠차나?"

"ㅇ..어.."

"히힣 고마오! 자! 이거 받아ㅎ"

"왜 이걸 나한..테? 전정국이 아니라?.."

"그냥 사과하는 뜻으로 주는거야"

"전정국은?"

"안줬는데?"

"에?"

"이따 주면 되지 뭐"

"잘먹을게ㅋㅎ"

"응ㅋㅎ"

"자 수업하자"

"네에"

띠링 -

photophoto

초콜릿이라니?.. 난 준적 없는데.. 어떤 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