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사장에서 소꿉놀이하던애랑 손잡고 벚꽃 구경중

5. 기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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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건들지마라





















"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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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놀라게해서ㅎ

"치이.. 나쁜놈.."

"히히힛"

"뭐가 좋다고 처 웃냐.."

"근데 00아 계속 그러고 있을꺼야?ㅎ"











내가 태형의 무릎에 앉아서 서로를 마주보고있는 자세였다.


시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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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처웃어억!!!"

"앜ㅋㅋㅋ시발ㅋㅋㅋ"

"여주야 진짜 안비켜?ㅎ"

"이씨 몰ㄹ.."

으어억







"흐.."










어느순간 내가 김태형을 덮치는 자세가..

시발

"킄.. ㅇ,.여주야 ㅂ.. 비켜"

"으아악!!!"

벌떡 일어나다 전정국에게 안겼다


"김00 남자에 미쳤구만~"

"뭐래애!!! 그냥 중심 못 잡은거거든? "

"그래 그렇다고 처줄겡ㅎ"

"씨.. 짜증나!!"

"ㅋㅋㅋ"

"나 방에 갈꺼야!!"

"야 거기 민윤ㄱ.. 에휴.."









방에 들어오자 보이는건 민윤기의 하얀등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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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아아악!! 시발 니 뭐해!!"

"아악 미안해!!!"











"야 왜 안말해줬어!!!!"

"말해줌 니가 안듣고 들어간거지"

"아 짜증나!!"

"ㅋㅋㅋ"

"나 니네집에서 잘꺼당"

"우리집이 니네집이냐?"

"지는 우리집 와서 뜬금없이 밥 처먹으면서"

"내가 언제~"

"암튼 자고갈거임"

"ㄴㄴ 안돼"

"왜"

"김태형 민윤기 자고가는데 너까지 자고가면.."

"우움~ 00이눈 자고 가구시포용~"

"//"

"안대여?"

"하씨 니맘대로해라//"

"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