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꾹"
"왜"
"00이 배고파"
"돼지년"
"시발년아"
" ㅋ "
"아아아아앙!! 00이 배거파아악!"
"성질하고는"
"내가 뭐 해주면 밥줄거야"
"아무것도 안줄꺼야"
"아아아아악!! 00이 배고프다거어"
"냉장고어 피자있음 처드셈ㅇㅇ"
"아쌍-☆"
"어후.. 돼지년"
난 전정국한테 배가 고프다며 땡깡을 부리고 피자를 얻었다.
"야"
나는 전정국을 발로 건들이며 말했다.
"엠넷틀어"
"에휴.. 그놈의 방탄"
"니 뭐라씨부렸냐?"
나는 한껏 무서운 표정 한마디로 살기 넘치는 표정을하곤 전정국에게 뭐라고 씨부렸냐며 따졌다.
결국 전정국은 나에게 머리채가 잡혔고, 잘못했다 빌었다.
"죄송합니다 누님..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ㅋㅋㅋ"
윤기와 태형은 실컷 쪼개었다.
"울 애들 욕하지마라 욕하면 대가리 날ㄹ.."
"불타오르네"
TV에선 방탄 불타오르네가 나왔다.
나는 응원법을 하며 TV에 들어가려 했다.

"00아 눈 나빠져 뒤로 나와"
방탄 노래가 끝나고
"뭐라고 윤기야? 못들었어"
"아냐.."
"ㅋㅋㅋㅋ"
옆에서 열심히 쪼개고있는 전정국과
옆에서 태연하게 휴대폰을 하는 김태형
참 태연해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