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달콤한 집

프롤로그

전정국.
이름이 하필이면 전정국이란다.
그 남자아이의 이름은 흔한 듯 흔하지 않았다.

고등학생 때 저한테 고백한 작은 토끼같은 녀석이
지금 내 눈 앞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