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
휴....유치하기는...
전정국 드디어 갔네.....
설레서 죽을 뻔 했어....
한편 정국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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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땅꼬마!
뭐? 나 키 2센치 컸거든!
내 알빠 아니고
왜 불렀어?
너 여주 좋아하냐?
그래! 좋아한다! 왜? 뭐!
너한테 울 여주 빼았겼잖아! 흥!
누가 니네 여주냐? 여주 내꺼거든!
쾅!
둘이 한참을 싸우고 있을 때
갑작스럽게 여주가 들어왔다.
전정국 내가 그렇게 좋냐?
어...그게....다 나가세욧!
어?
모두가 나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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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전여주 앞에서 그러다니....
쪽팔려......!!!!!!!!
그날 이불은 정국이의 샌드백이 되었다..
한편...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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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쪽팔려....
얼굴 터지는 줄 알았네.....
아까 키스할 때
전정국이 내 얼굴 빨간 거 본 거 아니야...?
그날 이불은 여주의 샌드백이 되었다.
네! 그럼 정국군과 여주양의
이불을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정국 이불 : 아니...전정국 그 새끼가....
미친놈처럼 펄쩍뛰다 챙피함을 UFC로 승화시키고
하이킥도 날렸다가 잽 훅으로 막 쳤다가
파운딩했다가 이불 쥐어뜯고 막 또 하소연하다가..
정말 못 살겠다니까요!
여주 이불 : 전여주랑 증상이 똑같네요!
여주 : 야! 니 둘! 불 태워버리기 전에
닥치고 원위치로 돌아가!
이불들 : 넵! (성질 더럽기는...쯧쯧..)
여주 : 야! 나 염라대왕이야!
생각 다 읽을 수 있으니까! 닥.쳐.^^
이불들 : 넵!
네! 이렇게 인터뷰는 깨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