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좋아해”
“미안 부담스러워”
“나 이번이 차인것까지 합하면 몇번 차였어?”
“아마..도…29번..?”
“나 많이도 차였네..이번에도 나 안받아줘..?”
“안받아주니까 제발 그만해..”
“난 포기하기 싫어 재운아..”
“김운학..우리 벌써 18년째 이러는거 같은데..?”
우리 그만할 때도 됐지않아?
밀어내는 자=이재운
들이대는 자=김운학
{인물소개}

김운학/18년지기 재운한테 들이대는중
”넌 나한테 넘어올거야 이재운“

이상혁/동생바보,김운학 앞에서는 친절 뒤에서는 경계중
“너 재운이 울리기만 해봐라.”
이재운/18년지기 김운학을 밀어내는중
”아니 그럴일은 없어 김운학.“
이재운
난 분명히 정신은 널 밀어내는데
왜 몸은 널보면 쿵쾅거리는거야?
이 마음 너한테 환불할게. 김운학.
김운학
난 몸이든 정신이든 다 너에게 끌려
친구로서가 아니라 이성적으로 너에게 알겠어?
그리고 환불은 불가합니다 고객님?ㅎ
이상혁
김운학.너 내 동생 울리기만 해봐라
그땐 아끼는 동생이고 후배고간에
재운이가 운만큼 패버릴거니까.
너가 나에게 첫고백을 했을때부터 이 관계는 시작됐다.
계속 널 밀어내는 나 이재운
몇년째 계속 들이대는 너 김운학
그런 너와 친하지만 경계하는 오빠 이상혁
우린 언제쯤 이 관계에서 편해질 수 있을까?
너가 날 포기하든지
아님
내가 널 받아주던지
이 게임에서의 승자는 재운이인지 운학이인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