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태기 온 남자친구와 이별하는법.
권태기 스토리를 시작하려면 1년 지난후로 넘어갑니당..
다 한살씩 올려주세요...
ㅠ 미안해요내가ㅠㅜ흐엉ㅇ..
요즘 남자친구가 이상하다..
나를보면 얼굴이 굳고 무시하며 피하기 일수였다..
오늘 만나면 물어봐야겠다.
학교.
"지민아"
"응?"
"전정국 어딨어?"
"아..그게...전정국이 말하지 말라그랬는데.."
"....아..그래..."
"그..! 옥상에 있을꺼야..."
"..고마워..."
옥상으로 올라가는길 옥상 문앞에 서기전
계단을 오르며 생각했다
무슨일이 있는걸까...? 나를 피하는 이유가 뭘까..
끼익..--
문을 열었더니 보이는 그에 뒷모습
보자마자 달려가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었다
문을열자마자 뒤를 돌아본 정국이였다.
"전정국.."
"뭐야 너가 어떻게 여길.."
"고작 나한테 숨기고 온 이유가 이거야?"
".."
"담배 하나때문에?"
"그런거 아니야"
"왜 나 피해..? 왜 나 무시해?"
"...그런거 아니야.."
그렇게 정국은 담배를 바닥에 떨어뜨려 발로 비벼끄고
옥상문을 향해 걸었다.
하루종일 멍하니 앉아있던것 같다
"권태기....인가.."
마지막 교시가 끝나자마자 달려나갔다
목적지는 정국의 반 앞이였다
애들이 쏫아져 나오는데 정국이 보이지 않았다
끝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아 1차 당황..
생각보다 글이 짧아 2차 당황...
흙..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