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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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4반
한 두명씩 학교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저기 뒷자리에 혼자 앉아있는 애
김여주
..아..나 친구 없지? 그럼 혼자 앉아야지ㅎㅎ
이렇게 뒷자리에 앉게 됐다.
다들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반이 됐는지, 아니면 벌써 친해졌는지
여주네 반은 어느 반보다 더 시끄러웠다.
뭐야..혼자 온 애 하나도 없어?!
선생님이 들어온다
"안녕하세요~^^ 1학년 여러분^^ 출석 체크 먼저 할게요^^"
1번 강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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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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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민윤기
뒷 문에서 누가 들어온다

"네"
"그래, 윤기는 남은자리 앉아"
"네"
남은 자리가....내 옆밖에 없구나..
@@수업 시간은 지루하니 패스!
음...민윤기 였던가...잘생겼던데...
정국이다?!

"야 여주 좀 불러줘 "
응, 왜
"너 이 반에 친구 없다맼ㅋㅋ"
없..!나?...야..! 너는 우리 현주랑 같은 반 이면서..
부럽냐?
부럽네요...
뭐 하고 있었어?
몰라
귀엽네, 나 간다
???뭐여...
수업 시간
여기에 x를 대입해서.....
아까...나보고 귀엽대...나 정국이 좋아하나 봄..(끄적끄적)
자각은 누구 보다 빠른 여주
학원 가는길

'ㅎ'
...! 저기 정국이다! 일단 모르는 척 하고
'(고개 까딱) ?'
@@학원 재미없으니까 패스
여주가 핸드폰을 키자 연락이 왔다

뭐지?

음? 얘가 원래 먼저 연락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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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
@처음이어서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