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가 그 여자를 잊는법

9.그 남자가 그 여자를 잊는법











“여주씨 오늘은 일찍 가봐도 돼요”


“네”


“내가 데려다 줄게요”


“괜찮아요”

Gravatar
“말 들어요”


“그럼 감사합니다”








다시 사장님 차로 내 집을 가고 있었다.
사장님은 가는 내내 말이 없었고 
나 또한 말이 없었다.










집에 다 도착하자,사장님께 인사를 드렸다.


“태워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주씨”
“아프지 마요”


“네 “





사장님이 태워주신 덕에 집에 편안히 도착 할 수 있었다.







사장님은 가셨고 집 앞으로 거의 다오자,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
박지민이였다.








그는 날 보자 나에게로 뛰어왔다.





Gravatar
“여주야”




그는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그가 내 손을 잡았다.부드럽게,




“…….”
나는 더이상 그에게 할 말이 없었다.
그도 아무말도 않는 나를 보자 고개를 떨궜다.







“그만할게,나”
“이제 그만 상처줄게”
“여주야”




“마지막으로”



Gravatar
“한 번만 안아봐도 돼?”








“……응”




내 대답에 그는 나를 조심히 안았다.


그러곤



슬픈 눈을 하고선 웃고 있었다.
진짜 끝인가보다,니가 날 진짜 놔주려나보다




나도 눈에 눈물이 맺혀오고 있었다.
마음이 아프다. 그 어떠한 것보다도
진짜 마지막이라고,실감이 난다.







“여주야”


“이젠”


“상처받지말고”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





라고 하고 끝내 뒤 돌아서 간다.
마음이 아팠다.






그 자리에서 몇 분동안 울었다.
울고 있는 내 위에 어떤게 걸쳐졌다.







다름아닌,


박지민의  옷이였다.




끝까지 사람  비참하게 만들었다.






나는 생각보다도 널 더 좋아했고
생각보다 더 큰 이별을 가졌다.















.
.
.
.
.
.
눈을 떴을땐 햇 빛이 쨍쨍한 낮이였다.
울다 지쳐 잠들어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다.




침대에서 몇 분 있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장을 보러 가야겠다 해서  밖을 나갔다.









Gravatar
“아 더워”




땀이 날 정도의 날씨의 온도는 내려 갈 생각을 안했다.
다행히 오늘이 주말이라서 다행히지 회사를 갔더라면
못버틸 것 같았다.






마트에서 먹을 재료를 다 고르고 계산을 해 집에 가고 있었다.





짜증나게도,




박지민이랑 간 카페,밥집들이 줄줄이 있었다.





어제 안나타났으면 좋았을 것을,
또 다시 니가 와서 내 마음을 헤집고 갔다.








집에 도착하자 밥을 먹어야하는데
아무 의욕이 없어서 결국 그냥 빵 한개만 먹었다.






집에 있으니 무기력하다.박지민이 생각나서 보고싶다.
이런마음 생기면 안되는데 자꾸 박지민이 보고싶다.
걔가 없는 1년동안 잘 지냈다.나름 잊어보려고 했으니
없으니깐 서서히 잊혀졌는데








지금 내마음은 왜이러고 있을까.
차라리 길에서 마주쳤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얼굴이라도 봤으면 한다.








니가 없으면 안되는 나를 다시 보았다.
참으로 웃겼다.






“니가 내마음에 상처를 냈는데 
아물고 나면 다시 내 마음이
너한테로 뛴다는게”







.
.
.
.
.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둥☺️

곧 새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작품 나오면 홍보할테니깐 많이 봐주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