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 너 사용법
40화
(야)
(김태형)
(김태형)
(김태형)
[?]
(?)
(지금 물음표가 나와?)
[??]
씨....
(우리 여행가는 거)
(남자들끼리 단톡방 있었다며)
(근데 왜 말 안해줘?)
[...?]
[말해야 돼?]
(거기 전정국 있다며!)
[근데?]
(근데라고?)
(근데 왜 나한테 말 안했냐고)
(난 지금 전정국이랑 연락도 안 하고 있었는데!)
(넌 하고 있었으면서 왜 말 안 해줘!)
[...]
[글인데 귀가 아픈 것 같다]
(ㅡㅡ)
(아 왜 말 안해줬냐고)
(아)
(일단 어디야?)
(다왔어?)
오빠가 우리 집으로 오고있는데 어젯밤부터
너무 따지고 싶었던 나는 못 참고 톡을 하고 있었다.
[어..]
[근데 너 소리 지를거면]
[톡으로 먼저 얘기 한 후에]
내가 톡을 읽다말고 문을 열어 밖으로 나왔다.

"깜짝아.."
오빠가 문 앞에 서 있다가 내가 나오자 놀랬다.
"소리 안 지를게 조용히 할게 들어와봐."
내가 오빠 팔을 잡고 안으로 들어왔다.
"아 진짜, 왜 말 안해줬냐구~!"
난 오빠를 소파에 앉혀놓고 다시 소릴 질렀다.
"아 낚였네... 그걸 왜 말해야되는데~"
"아니, 너는 다 알면서, 아니 그건 당연한거잖아?"
뭔가 갑자기 콕 집어서 말 하려니 말문이 막히긴 하지만,
당연한 거 아니야 진짜?
"석진이 형 친구가 그런 거 왜 말해."
".. 뭐?"
"간섭하지 말라며~"
"아니..."
"넌 나 간섭도 못하게 하고 잔소리한다고 짜증만 냈으면서
왜 그런 사소한 거 말 안했다고 지금 이래?"
"
"어? 왜 그래."
"... 씨.. 그럼 약간의 잔소리와 간섭은 허용하는 걸로 해."
".. 풉."
"왜 웃어? 아 오빠 때문에 내일 전정국도 가잖아!"
"그게 왜 나 때문인데. 그리고 같이 가면 넌 좋은 거 아니야?"
"오빠랑 셋이 있는 거 상당히 불편하거든?"
".. 아홉 명씩이나 가는데 왜 셋인데.. 그냥 내가 가지 말까?
안그래도 귀찮았는데."
"그건 안 돼."
"왜 안 돼?"
"오빠 없으면 불안해."
".. 뭐가 불안하단,"
"뭔가 오빠가 있어야 내 마음이 안정이 돼."
".. 내가 아빠냐..?"
"살짝 그런 존,"
"나 너한테 그런 사람 아닌데."
"... 어..?"

"나 너한테 마냥 편한 사람 하기싫어."
"

ㄴ ㅇㅕ러분... 분량이 많이 짧죠....
사실 오늘 하루종일 학원에 찌들어서 공부하느라
글 쓸 시간이 좀 부족했어요 ㅠㅠ
아무쪼록 변명이지만.. 완벽하지 못해서 오늘은 연재 쉬려고
하다가 실망하실 걸 무릅쓰고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이번에 새작으로 학생 로맨스 구성중인데
연재 시작하면 알려드릴게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명예의 전당💟
ㄴ 댓글과 응원하게 둘 다 해주신 구독자분들😭
(이전 화의 댓글과 응원하기 수를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눈물이다납니다님💟
💟루나틱06님💟
💟빵실님💟
💟행복포뇨님💟
💟태태가원하는거다해님💟
💟우지죠아죠아님💟
💟윙부장님💟
💟망개떡찜돌이님💟
💟소옹님💟
💟폰나나님💟
⭐우리 응원하기 새로운 뉴페 텽무행알님, giriny님
반가워요⭐

ㄴ 이런 이쁘다 못해 빛이 나버린 댓글..🖤
ㅎ..하..할...미....?

ㄴ ㅇ...이런 귀여운 .. 앙탈쟁ㅇ...ㅣ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