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우리는 오빠가 갑자기 옛날 우리나라의 역사가 기록된곳에 가자고 해서 그곳에 갔다.
" 여기가.. 어딘데? "
" ㅎ.. 기대해~ "
뭐지.. 오빠는 읽을 책이 있다며 먼저 가버렸고 나는 둘러보고 있었다. 그때 한책을 발견했다.
" 강대국.. 원나라.. 한나라.. 그리고 윤나라의 비밀? "
원나라는.. 승관오빠.. 한나라는 나.. 윤나라는... 누구였더라?
" 하.. 누구지? "
' 난 언젠가 꼭 다시 나타날꺼니까~ '
" ... 기억났어.. "
"윤.정.한 "
그럼.. 이 책에 내가 본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을려나?
' 스윽- '
책을 한장.. 한장 읽을때 마다 추억 속으로 빠지는 느낌이였다. 그러다 우리의.화친혼 이야기가 나왔고 나는 얼굴을 찡그렸다.
" .. 내가 왜 화친혼을 싫어했다고 기록 되어있는거야? "
난 지금 이렇게나 그 화친혼 상대랑 잘 지내고 있는데?
' 스윽- '
결국엔.. 내가 죽었다..라고 기록되어있네.. 무슨.. 난 지금 이렇게나.. 잘 살고 있는..ㄷ
' 팟- '
" ㅁ..뭐야.. 왜 글자들이.. "
책에 있던 글자들이 하나 하나 위로 떠오른다.. 왠지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하
" 하.. 결국엔 다시 가는건가.. "
" ㅇ..어? "
" 삼국시대때 보자고 부인~ "
' 파앗- '
' 번쩍- '
" ㅇ.. 여긴 "
" 아잇.. 결국 또 온거야? "
" ㄴ..네? "
" 결국 그일이 또 다시 리셋됬네.. "
" ㄷ..다들 그게 무슨.. "
" 여주야~! 일어나 ㅎ "
" ㅎ..희연이? "
그래.. 나는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왔다... 난 한나라의 공주로.. 승관오빠는.. 원나라의 황제로.. 정한씨와 희연이는.. 윤나라의 사람들로.. 다시
" ... 여긴.. "
" 응.. 한나라야 아니지.. 이젠 원나라인가..? "
" ㄴ..네? "
" 우리가 너가 화살에 맞은 날보다 더 미래로 왔어. 그러니까 너는 이제 기록에 죽지 않았다고 기록이 될꺼야, "
" ㄱ..그말은 "
" 지금.. 우리가 여기에 다시 오면서.. 역사들이.. 바뀌고 있어. "
" 그러니까 우리가 다시 되돌려야지! 아 물론 너가 죽지 않는 한에 말이야~ "
넹 갑자기 2기를 하핫.. 그래도 이건 진짜 우지 빙의글 다쓴 후에 연재할꺼니까 잊지말아요~!❣ 안녕~!❤
그동안 포옹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분들 너무 고마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