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외전. 과연.. 꿈이 였던걸까?

나는 얼마 뒤 그 병원을 나왔다. 그리고 승관오빠와의 약속을 위해 준비를 하고 약속장소로 가고 있었다. 그때,


' 툭- '

" ㅇ...어 죄송해요.. "


" ㅇ..아니에요 "


' 스윽- '


" ㅎ..희연이? "


"..? 제가 누군지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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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어 그게 "


" ㅎ..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친구해요! 난 윤희연이라고 해 나이는 23살! "


" ㅇ..아 어! 나도 23살이고.. 이여주라고 해 "


" 그럼 ... 여기! 내 전화번호야! "


" ㅇ..어 고마워! "


" ㅎ.. 안녕~! "



정말.. 희연공주님이 맞았을까.. 그때나 지금이나.. 친화력 좋으신건 그대로네.. ㅎ


' 여주가 간 후 '


" ㅎ.. 날 기억했을려나? 그래도 뭐.. 계속 이름은 기억해주니 고맙기는 하네 "



그렇게 나는 카페의 도착해서 먼저 음료를 주문하고 있었다.


" 어서오세요~ "


" 네.. 저 카라멜 마끼아또 주세요..ㅎ "


" 아..네~ 총 7800원 나오셨구요 결제는 카드로 하세요? "


" 아..네! "


' 스윽- '


" 감사합니다. 여기 진동벨 받아가시고 울리면 오세요 "


" 네에~ "



여기 직원분 친근하시네..ㅎ 여기 자주와야겠다. 근데 특이하게 금발이시네.. 목소리도 왠지 많이 들어봤는데 말이야.. 하 



' 띠링~ '


" 어서오세요~ "


" ㅎ.. 여주야! "


" 오빠! "


" ㅎ.. 기다렸어? "


" 아니야~ 나도 방금왔는걸 뭐~ ㅎ 오빠도 뭐 시켜~! "


" 아니야~니 음료받고 나가서 놀자! "


" 응! 그럼 조금만 기다려~! "


" 그래..ㅎ "


얼마 뒤 진동벨이 울렸고 난 음료를 받고 밖으로 나왔다.


" ㅎ.. 가자! "


" 그래! "


' 여주, 승관이 나간 후 '


" ㅎ.. 이제야 좀 평화로운건가 보네~ 그럼 이제 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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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역할은..? "










그리고 우리는 오빠가 갑자기 옛날 우리나라의 역사가 기록된곳에 가자고 해서 그곳에 갔다.


" 여기가.. 어딘데? "


" ㅎ.. 기대해~ "


뭐지.. 오빠는 읽을 책이 있다며 먼저 가버렸고 나는 둘러보고 있었다. 그때 한책을 발견했다.


" 강대국.. 원나라.. 한나라.. 그리고 윤나라의 비밀? "


원나라는.. 승관오빠.. 한나라는 나.. 윤나라는... 누구였더라?


" 하.. 누구지? "


' 난 언젠가 꼭 다시 나타날꺼니까~ '


" ... 기억났어.. "


"윤.정.한 "


그럼.. 이 책에 내가 본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을려나?


' 스윽- '



책을 한장.. 한장 읽을때 마다 추억 속으로 빠지는 느낌이였다. 그러다 우리의.화친혼 이야기가 나왔고 나는 얼굴을 찡그렸다.


" .. 내가 왜 화친혼을 싫어했다고 기록 되어있는거야? "


난 지금 이렇게나 그 화친혼 상대랑 잘 지내고 있는데?


' 스윽- ' 


결국엔.. 내가 죽었다..라고 기록되어있네.. 무슨.. 난 지금 이렇게나.. 잘 살고 있는..ㄷ


' 팟- '


" ㅁ..뭐야.. 왜 글자들이.. "


책에 있던 글자들이 하나 하나 위로 떠오른다.. 왠지 예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하 


" 하.. 결국엔 다시 가는건가.. "


" ㅇ..어? "


" 삼국시대때 보자고 부인~ "


' 파앗- '




' 번쩍- '


" ㅇ.. 여긴 "


" 아잇.. 결국 또 온거야? "


" ㄴ..네? "


" 결국 그일이 또 다시 리셋됬네.. "


" ㄷ..다들 그게 무슨.. "


" 여주야~! 일어나 ㅎ "


" ㅎ..희연이? "



그래.. 나는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왔다... 난 한나라의 공주로.. 승관오빠는.. 원나라의 황제로.. 정한씨와 희연이는.. 윤나라의 사람들로.. 다시


" ... 여긴.. "


" 응.. 한나라야 아니지.. 이젠 원나라인가..? "


" ㄴ..네? "


" 우리가 너가 화살에 맞은 날보다 더 미래로 왔어. 그러니까 너는 이제 기록에 죽지 않았다고 기록이 될꺼야, "


" ㄱ..그말은 "


" 지금.. 우리가 여기에 다시 오면서.. 역사들이.. 바뀌고 있어. "


" 그러니까 우리가 다시 되돌려야지! 아 물론 너가 죽지 않는 한에 말이야~ "


" .. 내가 다시 돌아오다니.. "



우리의 파란만장한 역사 되돌리기! 그안에서 꽃피는 또 하나의 사랑~?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꺼니까! ㅎ


2기도 많이 많이 기대해줘요~!❣









































-- 작가의 사담 타임~ --

넹 갑자기 2기를 하핫.. 그래도 이건 진짜 우지 빙의글 다쓴 후에 연재할꺼니까 잊지말아요~!❣ 안녕~!❤

그동안 포옹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분들 너무 고마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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