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버렸다'「시한부물」

Ep2-1. 그녀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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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_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담겨있으니 주의 하고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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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떠난뒤로. 그녀 곁에 계속 머물다 군대를 미뤄왔는데 그 군대를 그녀가 떠난뒤 바로 갔다왔다. 예상외로  힘들지 않았다. 그녀가 힘들어 했었을 시간을 생각하면 이정돈 아무것도 아니였기때문에.. 군대는 편했다. 좋은 선임을 만난탓인가 ? 군대 제대하고 바쁘게 살아왔지만 군대 선임이였던 형과는 여전히 연락하며 가끔 술약속도 한다.  어느날 정국과 지민에게 연락이 왔다.   곧 귀국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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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기억을 잃었다. 그래 어쩌면 알고있었으면서 외면한 사실이 아닐까? 나는 그래서 그 사실을 받아드렸다. 나는 그날밤 꿈을 꿧다.  오랜만에 우리들의 찬란했던 순간의 꿈과 지독했던 순간의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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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ㅅ끼.. 안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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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 그게 누구야"





".....내....친구"
"역시....마중안나왔네"




"뭐야 친구라는 사람이 .."




정국과 지민의 친구라는 김태형 이라는 이름이 마음에 걸렷다. 익숙한 느낌 ? 이랄까  마음한구석이 저려온다. 나는 미국에서 치료를 완료했다고 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귀국할 수 있던거고.





"전정국 ? 방금왔냐 ?"




익숙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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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태형 ?"
"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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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갑냐 ?"





익숙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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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라고 했지 ? 안녕.."





내가 기억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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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를새에.
눈물이 흘러넘친다.
분명 처음듣는 목소린데.
처음보는얼굴인데
익숙한 기분이 드는건 뭘까



"만나서 반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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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꿈을 꾸는걸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






...



"여주야 사랑해"


"너만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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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날땐 반갑게 맞이해줄께"






김태형 ?
왜 그남자의 얼굴이 나오는걸까
 그가 말을 끝마치면 나는 손으로 그를
쓰다듬어주고 다시 잠에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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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꿈.."
"이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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