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황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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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팬이에요!!! 선물 받아주세요!!! “
대한민국 제일가는 인플루언서
팔로워 276만 각종 협찬과 광고로 떼돈을 벌고있다
뭐 요즘은 연예계 활동도 시작하려 준비중
하, 이 모든게 다 완벽하다 내가 꿈꿨던 바로 그것 이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이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은 기분
황홀하다, 아니 이 보다 더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마치 이러면 안될것 같은 이러는게 맞을까
싶은 정도의 행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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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이러고 살수 없을까…? ‘
하루종일 일을 하러 다닌탓에 눈은 침대에 눕자마자 감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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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 추워.. 문을 안닫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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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추위에 살포시 눈을 뜨자
내가 있는곳은 눈이 내리는 한 숲속이였다
“ ㅇ,으악..!!! 여, 여기가 어디야..? “
여기저기를 둘러 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마치 내 몸이 아닌것 같은 , 이상한 기분
“ ㅅ, 손이 너무 작잖아..? 어제 한 네일은 어디갔고.. “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손과 발을 점만 더있으면 움직일수 없을만큼 차가워져 있었기에 일단 무작정 걸어 보기 시작했다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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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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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걷다보니
저 멀리 사람들이 모여있는것을 발견했다
“ ㅅ, 살려주 “
‘ 어? 목소리가 왜 안나오지..? ‘
그순간 쿵 - 하는 소리가 들렸다
‘ 어디서 난거지..? ‘ 몸을 움직여 볼려는데 몸은 마치 꽝꽝 얼은것 처럼 움직이지 않았고 몇초후 그 쿵소리의 정체는 나였다는것을 깨달았다.
‘ 여기 계속 있다간 죽을지도 몰라 어떻게 해서라고 빨리 소리를..! ‘
그 순간 의식은 점점 멀어져 갔고 아까 보이던 그 시람들이 나에게 달려오는것을 끝으로 내 기억은 끊겨버리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