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황녀가 되었다
2
.
.
.
“ 으..여기가 어디야.. “
푹신푹신한 이불 내방의 이불과는 차원이다른
촉감의 이불 , 깜짝놀라 눈을 떠보니 세상 살며 한번도 보지못한 낯선 곳이였다
“ 으 , 으악!! 여기가 어디야..? “
‘ 뭐야.. 몰카라도 하는거야..? 아휴 참..~~ 아니 근데 이걸 이렇게 말도 없이 한다고? 하 참 말이라도 해주지 ‘
“저기요~ 다 알아요 나와요 몰카인거”
5분째 아무도 오지 않고 있다 ‘ 아 진짜 뭐하는거야..!! ‘
저 멀리 큰문에 귀를 대고 밖의 상황을 한번 들어 볼려던 참 그 무거워조이고 큰 문이 열려버렸다.
“ 꺅!! 아 감독..님..? “
‘ 뭐야 이 남자는 누구지..? 새로온 스텝인가? 아니면 매니저가 나 잠든사이에 촬영장까지 데리고 온거야 뭐야..? 아니 그나저나 왜이렇게 잘생겼어..? 아니지 아니지 왜 촬영을 말도 없이 하냐고..!!! ‘
“ 혹시 누구..세요..? “

“ 하… “
‘ 뭐야.. 왜 한숨을 쉬고 지랄이야.. 지 모른다고 저러나 ‘
“ 몸은 괜찮은가? “
“ 네? 뭐가요? “
“ 당신 어제 눈속에서 쓰려졌어. 손발이 얼음장 같이 차가워서 녹이느라 고생좀 했지. “
“ 아니.. 그보다 누구세요..? “
“ 나를 모른다 이건가? 하 참.. 카피엘 가문의 공작이 될 사람이다. “
‘ 이건 또 뭔 신종 개소리야.. 미친건가 ‘
“ 그래서 당신 이름이 뭔가 “
‘ 말투부터 복장.. 이 방.. 설마 중세시대야..? 시X X됐다 내이름이 뭐지? ‘
“ ㅁ, 모르겠.. “
“ 루엘님!!! “
“ 무슨일인가. “
“ 헉헉.. 이, 이분이 황녀님이시랍니다.. 황제의.. 막내딸.. 이시라 굉장히 아끼신다고.. 헉헉 “
‘..내가? ‘
‘ 그럼 갑질 좀 해볼까..? 아유 뭐래니 ‘
.
.
.
.
‘ 분위기 왜이래..? ‘

“ 황녀 , 지금 뭘 잘했다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처다보는거지? “
“ 아,아니… 그게.. “
“ 말해보거라. “
“ 아, 아무것도 기억이 안납니다.. “
‘ 말투 이게 맞나..? 일단 대충 둘러대긴 했는데 .. ‘

“ ㅁ, 뭐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