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에 엑스트라가 되었습니다

EP.4





"아니야.... 아니라고...!!"

"정국이는 내꺼....!" (여주


"단단히 미쳤네."

"니가 이런 년인 줄 몰랐다, 한여주." (태형


"안돼...!! 내 최애가 너라고...."

"너 나랑 결혼 한다며...! 그 고백 받아줄게..." (여주


"하, 아니. 필요 없어." (태형ㅂ


"...여주야, 최애가 태형이라고?"


"....응."

"나 태형이가 최애야...!!" (여주


"누나, 피곤하게 하지 말고 가요." (정국


"싫어...!!" (여주


짜악 - 


"흐으으...." (여주


"뭐하냐, 전정국." (석진


"하.... 지현 누나, 가자 그냥." (정국


"어딜 처 가 시X."

"그 여우 새X한테 홀렸냐?" (석진


"네ㅋㅋㅋ 홀렸는데요." (정국


"더 싸움 이르키지 말고 그냥 가자."


"뭐, 지현 누나가 그렇다면 가야지." (정국


"지X 하지마 ㅋㅋㅋ"




복도




"야, 너 내가 만만하냐?" (석진


"그냥 꺼X요, 그 년 신경쓸 시간 없어요." (정국


"아 ㅋㅋㅋ 유지현은 뭔데?" (석진


"내가 아끼는 누나죠 누구겠어요 ㅋㅋㅋ." (정국


"....이ㄱ," (석진


"선배님, 짜증나게 하지 마시고 처 꺼져주세요."

"정국이랑 저 굉장히 많이 참고 있잖아요."

"교실에서 울고 있는 한여주나 달래세요."

"김태형은 한여주 싫어해서 가버렸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