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은, 그럴리 없어." (석진
"아ㅋㅋㅋ, 정 못 믿겠으면 가보세요."
"니들, 눈에 내 눈에 띄기만 해" (석진
"....소설 속 이야기가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 (정국
"뭐...?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니야?"
"지금 이 상태로는 위험해." (정국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 거야?"
"누나는 당분간은 나랑만 같이 다녀야 할 것 같아." (정국
"너는 어떻게 그런 걸 잘 아는 거야?"
"내가 소설 속을 관리 하는 사람 중에 한명이야." (정국
"그렇구나... 그럼 난 김태형이랑 안 다니면 돼?"
"일단은. 내가 잘 말해볼게, 그 때 까지만 나랑 다니자" (정국
"알겠어. 여럽지야 않으니깐"
"응, 고마워. 내가 나중에 보답 해줄게" (정국
"됐어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으니까 불어."
"소설, 그게 무슨 소리냐?" (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