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끼익_ 탁
"석진 형."
"왔어? 벌써?"
"들을 건 다 들었거든요. 김남준 때문에,
하마터면 들킬 뻔 했어요.
다행이 할말만 하고 빨리 나가더라고요."
"뭐..그래야지. 그쪽도 빠른편이 좋을테니"

"그래서, 뭐래는데?"
"인질을 삼을 사람을 찾겠대요."
"....저번에 실패해놓고도?"
"NJ, 계획이 있어보이던데. 다른건...모르겠고.
일단 그 인질만 좀 알아와봤죠."
"...누구?"
"다 한번씩 생각해 봤을 사람.
선도부."
"!!?"
"이런...이거 너무 얍삽한 방법인데"
"본인들도 알고있더라. 그리고ᆢ
다른이들도 다 보스의 지시가 옳건 옳지 않건
다 따르고 있으니까요."

"애초에 이런 곳에 선도부를 왜 데리고 왔냐는 말이지."
"이건 내가 데리고 오려던게..."
"선도부 말고 처음부터 나. 박지민.
둘 중 하나가 가던가 해서ᆢ"
"김태형. 너 저번부터 선도부한테 왜ᆢ"
"왜 굳이 선도부를 위험하게 만드는거냐고"
".......?"
"내가 선도부를 싫어한 지가 언젠데. 이젠 아냐. 뭐 그리 놀란 표정이냐"
태형이 날 싫어했었나? 너무 잔소리해서? 아님..
정국이한테 매일 붙어있어서?
"........나도 데려오고 싶어서 데려왔냐고."
정국이의 말에 본부 내가 몇초간 잠잠했다.
"그럼."
"위험하다고 말했었고...무엇보다
나 이런거 하는거.. 들킨거잖아. 선도부가
이 싸움만 끝나면 나 데리고 나간다고도 했고"
"....그러네. 이 난리통에 깜박했나보다"
"거봐."
"그러게 경계좀 하지 그랬어."
"선도부도 참."

"자자, 그럼 일단 잡담 그만하고. 이어서 해볼까? 아까 얘기."
"....네"
"알아온 건 그것 뿐이야?"
"네. 동선같은건 못 들었어요."
"그럼...일단. 하루만 더 갔다오자. 선도부랑 정국이가."
"내일요?"
"가능하면."
"월요일인데..학교 마치고요?"
"응. 마치는 시간에 차태워줄게."
"저 마치고 회의 있는데...."
"선도부장 답다. 그럼 화요일 어때?"
"좋아요 !"
"너희는."
"저희도 괜찮아요."
"그럼 화요일 다시 모이는 걸로 하고...
야 남친."
"......"
"전정국"
"아, 네"
"여친이라며. 학교에서 잘 좀 챙겨줘라"

"....그럴게요ㅎ"
정국은 이렇게 대답하고는 나를 향해 살짝 웃어보였다.
아니. 그렇다기엔 너무 즐거워 보였어...
'불길한데'
이때까지도 몰랐다. 정국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올 줄은
💗손팅..💗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ㅠㅠ
음...무엇보다 이눔의 공부녀석 때문에
팬플에 들어올 틈이 없었네요...ㅎㅎ
다른작들두 얼른 들어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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