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이상. 회의는 끝났고, 아미만 잠시 남자."




"그럼 먼저갈게"



"으응...! 잘가!"




나는 옥상에 간 것을 행여나 선생님이 보셨을까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아미야."



"..네?"





"다름이 아니라 네가 정국이 담당이어서.
잘 되어가냐고 묻고싶었어"


"아...하하"


"전보다 말썽은 덜 피우지?"


음...


"네 조금 덜 피우는 것 같아요."


내가 그 말썽에 동조하고 있다는 게 사실이지만.




"그럼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너무 고맙다.. 이건 작은 답례."


선생님이 나에게 사탕 세 개를 내밀었다.



"감사합니다"


"응 이제 가보렴~"



나는 꾸벅, 하고 한번 더 인사한 뒤 문을 열고 나왔다.



"아, 깜짝아. 뭐야 언제부터 기다렸어?"

문을 열자마자 앞에 서있는 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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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응 뭡니까 선도부씨. 섭섭해"


"응? 어 이거 뭐...."



"그냥 갈까, 하다 기다려준건데. 앞으론 각자 다니죠 그럼?"


"에? 아니, 아냐"


"........흠."




원하는게 뭐냐.....너


"알겠어 고마워"

"고마우면,"


정국이 등을 돌려 쪼그려 앉아 말했다.

"업혀요"



"ㅁ...뭐?"

"업히라고. 석진형 집 가게."


"오늘은 회의때문에ᆢ"


"일찍 끝났으니 상관 없잖아. 업히는거 싫어요?
이렇게라도 안데리고 가면 안올거니까."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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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내가 부담스럽다?"

"누가 너래...?"

"어쩔 수 없죠. 우리 선도부님이 부담스럽다는데"



번쩍_


정국이 나를 안아올렸다.




"그럼, 이렇게 갑시다."


".........?!"



"출발 ㅎㅎ"

전정국...이제 작정하고 나를 놀리겠다는거냐.
그렇게 해맑은 웃음을 지으면 ....

어휴, 됐다 됐어.



정국은 나를 후문으로 데리고 갔다.
오늘도 역시 석진이 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차에 타 안전벨트를 맸다.


"이쁜이 학교는 잘 다녀왔어?"

석진이 말했다.


"네.."

"회의는?"

"다 하고 왔어요!"

"빨리 끝났네."


"그러게요 평소보다는 빨리 끝났네요 ㅎㅎ
근데 본부에는 왜요?"



"....원래 내일 모이는데, 오늘로 당겼어.

저쪽에서 먼저 선수를 칠 것 같거든."





몇분 후 석진의 도착했다는 말에 나는 곧장 차에서 내렸다.



투쾅_

그런데 차에서 내려 문을 닫기도 전에,
저만치 나무 뒤에서 연기가 스멀스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콜록, 콜록.



"이런."

석진이 그쪽을 바라보며 코를 막으라는 신호를 보냈다.

















여러분ㅠㅜㅠㅜ 너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정말 오랜만에 돌아왔죠......ㅜ
정말 죄송합니당🥲 폰을 새로 산데다 초기화까지 두번..
그래서 팬플 설치를 깜박했어용
이제 다시 돌아왔으니 모든작품 연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기다리셨을 분들께...넘 죄송해요
앞으로 더 재밌는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소식 빨리 전해드리고 싶어서 ㅎㅎㅎ
조금 많이 분량이 짧지만 다음편부터 평소분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른작품들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