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과 댓글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여보세요
-여주야 지금 뭐해? (태형
-그냥 누워있지 하긴 뭘 해
-지금 시간 돼? (태형
-돼면 으쪌려고ㅡㅡ
-잠깐 만나자 (태형
-그러던지 말던지~
-3시까지 주소 보내주는데로 와 (태형
-네넹
.
.
.
"김태형아~!!"
"엄청 안 올 것 같이 하더니 왔네?" 태형
"내가 온게 기쁘지 않은가봐?"
"그럼 뭐 나는 가볼.."
"뭐하냐..?"
태형은 여주의 얇은 손목을 붙잡고 있었다
"아..미안" 태형
털썩
"됐어. 할 말이나 해봐"
"혹시.. 내가..." 태형
"응 왜 뭐어"
"내가.. 널" 태형
"아 속터져! 빨리 말해"
"그니까..! 내가 널 좋아한다면.. 어떨것같아...?" 태형
"기분이야 좋겠지"
"그ㄹ.." 태형
"근데 난 오빠랑은 연애 못할듯"
"ㅇ.왜.?" 태형
"오빤 나랑 성격이 너무 다르잖아~"
"내가 맞춰주면 되잖아" 태형
"그렇긴 한ㄷ"
"어? 그말은.."
"나 너 좋아해" 태형
끄어어엉 심장 터져....
요즘 제 머리는요!!

이래서 없던 퀄리티 더 떨어질 수도.. 있을꺼 가타여..

헉헉..!! 나 왜 여기있어?
순위권 처음 들어봐요...
내가 저 자리에 있어도 돼나 싶고 기분은 좋은데
열심히 할께여😢
(근데 몇위 인지 알람이 안 오네;; 조금 일찍 접속했으면 56위 사진 찍을수 있었는데 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