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오늘도 맞았어
…..
—나,너무 힘들어
…..집 앞이야
왜 맞았어
—몰라,
나와,집 앞이라니까,
지금은 새벽 1시_
나는 오늘도 그를 마중했다.
현관을 거쳐 1층으로 내려가니,그 애가 있었다.
우리 일단 집 앞 편의점 가자
—오늘 민윤기 새벽타임 이잖아
오늘 안 한대,
—어떻게 알아 니가
내가 통화했어,오늘
—…
편의점이다.
그래도 다행히 사람은 없다
진짜 민윤기 없네,
그래서,왜 맞았는데
—나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 그것 때문이라고?
—쌤새끼 개 예민하잖아
—한번 떠들었는데 씨발 우리 엄마 예민한거 아는데도
일부로 지금 우리 엄마한테 그 지랄 하면서 말했잖아..ㅋ
…많이 맞았냐
—어 걍 이정도면 많이 안 맞은거임
또 뺨 맞고,멱살 잡히고,맞고 차이고 그랬어?
—씨발 듣기 싫어
…
—솔까 이거 가정폭력이잖아
이러는 거 우리 엄마밖에 없을껄?ㅋㅋ
뒤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옆을 보니 걔는 내 눈치를 보는 중이었다_
첫 편이라 짧게 했습니당!ㅜㅜ 아 나 너무 망한거 같애..
여러분 내 인생 망했어…
아 여러분 사랑해요! 나 구독한 사람들 꼭 기억할꺼야야ㅑ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