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자를 좋아하지 않아 좋아하게된 사람이 남자인거야

1. 이대휘 납치 성공

이대휘. 그는 타락하기 그지없는 일진무리의 대장이였다. 나는 그의 멤버중 한명이였다

대휘:야. 체인지 1미리만 ㅈㄴ급해
니엘:니가사와 돈없어
대휘:다시한번 씨부려보겠니?
니엘:네 형님 체인지 1미리로 사오겠츱니다
성우:맨날 체인지만 피면 안질리냐?
대휘:남이사.
니엘:뭐야! 너 담배 있었잖아!
대휘:한가피 남아서 사달라한거
니엘:글쿤..
성우:야 심심한데 성운이나 부를까?
성운:내 얘기하늬~
대휘:ㅗㅜ ㅅㅂ 깜짝아
성운:하요~
진영:나도있슈
니엘:성하~진하~
진영:성우형 나 멘솔 한가피만

이것이 우리의 일상이였고 금품갈취, 학교폭력같은 직접적인 범죄의 주범이 되진 않았지만 학교 내에선 굉장히 평판이 않좋았다

진영:대휘형 왤케 이쁨? 내 여친하실?
대휘:더러워 ㅅㅂ럼앜ㅋㅋㅋ
성우:외롭다 ㅅㅂ..

진영이가 한말 때문인지 대휘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갔고.
나는 고백했다

성우:야 이대휘
대휘:뭐
성우:나 너 좋아함
대휘:구라까지마 게이냐?
성우:진짜로
대휘:더러워;; 꺼져라

이렇게 차인 나는 대휘를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취침시간

삐리리릴리
(ㅡ는 전화소리입니다)
대휘ㅡ왜
성우ㅡ매점가자 나와
대휘ㅡ사감한테 걸리면 뒤져
성우ㅡ누가 모른데?
대휘ㅡ니방쪽으로 간다
성우ㅡ빨리오셈

똑똑똑

대휘:나임
성우:들어와
대휘:여윽시 한 기숙사에 혼자사는 옹성우 클라스ㅋㅋㅋ 청소 1도 안돼있음ㅋㅋㅋ

나는 이때다 싶어 수면제를 탄 물을 뭍인 손수건으로 대휘의 입과 코를 막았다
잠든 대휘를 나는 미리 준비해놓은 지하실에 묶어두었다 교복은 셔츠와 바지만 남겨둔 채 말이다

대휘:잠들었었나.. 여긴어디지..
성우:깼어?
대휘:니가 왜 여깄냐..

찰랑찰랑

쇠고랑이 채인에 부딪혀 찰랑대는 소리가 났다

대휘:뭐야.. 나 묶여있는거?
성우:그럼^^ 너 묶여있어
대휘:야 이것좀 풀어봐
성우:안돼
대휘:장난하냐 빨리 풀..

나는 대휘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더이상 말하면 귀여워서 참을수가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대휘:읍...으윽..읏.. 푸하...
성우:어머.. 첫키스야? 첫키스를 내가 가져가다니.. 이제 넌 내꺼야..

대휘:닥치고 이 쇠고랑이나 풀어 ㅂㅅ새끼야..ㅂㄷㅂㄷㅂㄷ
성우:그렇게 난폭하게 굴지 말아야지?

나는 대휘의 목선을 햝았다.

대휘:뭐하는 짓거리야.. 으으..
성우:신음소리 내지마 더 꼴리니까
대휘:으윽..흐으..흐아앗...
성우:진짜 못참겠다..

나는 참을수 없던 나머지 입을 맞춘뒤 대휘의 등선을 어루만졌다.

그렇게 나와 대휘의 뜨거운 밤은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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