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돼서 상처를 주고

행복에대한 고민

[히진시점]








“..그러네. 난 지금도 이해하지 못해서 상처를 줬네.”


“이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여잔데,
너가 번호 따면 어떤 여자가 안받아줄까?”


“..그거 칭찬이지”


“제발 나 하나 때문에 이러지 말라고. 몇번을 말해”






난 답답했다. 박지민이랑 말하는게 속이 터지는건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계속 답답하다. 얘 왜 나한테 그러는건지 알려줄사람..?



“나 너 진짜 좋아해. 포기 절대 못해.”
“아무리 세상에 널린게 여자라도
내가 그 상처를 어떻게든 지워서 너 다시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너가 만든 상처인거 잊은거 아니지?”


“..잊었으면 내가 이러고 있을 자격 없지.”
“지금도 없는건 맞지만”
“히진아, 나 진짜 진심이야. 너 다시는 외롭게 안할게”


“…생각할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할 것 같다.”


“…”


“내가 다시 연락할 때까지는 연락하지 말아줄래..?”


“..그럴게. 꼭.. 꼭 생각해줘..”


“…”







그렇게 우리의 대화는 끝이 났고, 일주일 동안 그 누구도 먼저 연락하지 않았다.
















£ 요즘 불면증이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계속 잠 설치고, 무엇보다 잠이 안오네요..
£ 갑자기 생각난 소재라 짧아요😂😁
£ 내일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별점 다섯개 항상 감사드리고, 이번에도 해주실거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