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지훈의 반)
(지훈) "야"
(수진) "...나?"
(지훈) "그럼 여기 너랑 나빼고 누가 있냐"
(수진) "아ㅎㅎ 그렇지, 왜?"
(지훈) "여주 건들지 마."
(지훈) "아무짓도 하지 마."
(수진) "내가 뭘 했다고 그래??"
(수진) "너 두고 봐 진짜"
쉬는 시간 체육복을 갈아입으러 나간 반 친구들과
체육복을 찾고있던 수진. 지훈은 그런 수진에게 낮게 깔린 목소리로 말을 했다. 수진은 지훈이 자신을 불렀다는 사실에 환한 미소를 지었지만 이어지는 지훈의 말에
표정을 굳히며 짜증을 냈다.
수진은 체육복을 신경질적으로 챙기고는 교실밖으로 나갔다.
(수진) "어 비서"
(비서) "예 아가씨"
수진은 이내 학교 뒷편으로 가 비서와 통화를 했다.
(수진) "그 계획 말이야, 아무래도 변경해야할것같아"
(수진) "어제 김여주한테 붙였던애 당장 해고시켜"
(비서) "예 알겠습니다. 근데 어쩌실 계획..."
(수진) "내가 직접 해야겠어. 아, 그리고 이지훈네가 이미 알아버린것같아. 사람은 필요할때 다시 부를거야"
(비서) "알겠습니다 아가씨"
수진은 비서의 대답을 채 듣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리고
학교 밖으로 나섰다.
작가의 말.
오늘 바빠서 연재를 못할뻔했지만 짧게라도 올려봐요😊
작가 2주동안 등교라서 1일1연재 못 지킬지도 몰라요😭
온라인 수업이면 간간히 쓸수있는데 등교는 그러지 못하니까..😭😭 여튼 1일1연재가 어렵다는 점 알아두시구요!
모두들 좋은 밤 되길 바랍니다🌃
다음화도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