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날 선배에게 반해버렸다.

23화






























(다음날)


🐕같은 월요일이지만 그래도 등교해서 지훈을 볼 생각에 들뜬 여주는 교복으로 갈아입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을 나섰다.
















"으악...힘들어"
















계단을 여러개 올라 자신의 반에 도착한 여주는 어느때처럼 활기차게 뒷문을 열고 들어갔다.
















"안녕~🐕같은 아침이야 얘들아!"



(반 친구들) "....."
















평소라면 자신의 말에 공감하며 인사를 받아줄 친구들이 오늘따라 반응이 싸했다. 이에 머쓱한 여주는 뻘쭘하게 반으로 걸어들어갔다.
















"뭐지..단체로 안좋은일 있나"



(승관) "하..야 김여주"



"뭐, 왜"



(승관) "따라나와"
















세상 심각한 표정으로 자신을 부르더니 따라나오라는 승관에 아리송한 표정을 짓는것도 잠시, 여주는 이내 승관을 따라 나갔다.
















"야 왜그래"



(승관) "너 진짜 몰라?"



"뭘"



(승관) "아 진짜..."



(승관) "우리 학교 페북에 올라온거"



(승관) "너랑 지훈선배 사귄다고 글 올라왔잖아. 사진까지 올라왔어"



"오마이갓..."



"그래서 분위기가 이런거야?"



(승관) "야 지훈선배 인기 많잖아"



(승관) "그래서 여자애들 난리났어"



"어...아니라고 하는건어때?"



(승관) "아까 사진이랑 같이 올라왔다고 했잖아 바보야"



"아하...."



"어떡하지"



(승관) "걱정하지 마. 얘들이 괴롭히면 내가 지켜주면 되지, 뭐"



"나는 내가 지킨다 승관아."



(승관) "응, 그냥 한말이었어."



"하여튼.."



(승관) "..그래도 너 무슨일있으면 나한테 얘기해라"



"응, 알겠으니까 이제 반으로 가자. 1교시 시작하겠다"



(승관) "그래"
















교실로 들어간 여주는 여자아이들어 따가운 눈초리를 받으며 자리로 가 앉았고 승관은 여주의 옆에 앉아 그냥 무시하라며 속삭였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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