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이는 여우가 아닙니다※
온 에어

"사연 읽어볼게요ㅎ"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 고백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진짜 만난지 얼마 안됬잖아..
근데 그거 알아?
나 너 처음보고나서 완전 빠져버렸다?
사실 너라는 바다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
니가 나를 좋아하는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해..
고백....받아줄래?
이 말을 하면 그 친구는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해요ㅎ

"아...고백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저 그리고 라디오 하면서 꼭 해보고싶었던게 있어요ㅎ"
댓글-뭐에요???
댓글-혹시 방금 그 분께 고백은 아니겠죠오ㅇ~

"어떻게 아셨...."
하여주-뭘???

"쓰읍.....후우...."

"하여주,"
하여주-ㅁ....뭐야....?

"내가 너를 아주 많이 좋아해"
댓글-헙....
댓글-헐....진짜 제가 더 설레네요ㅠㅠ
댓글-설마 그 사연도 DJ님이....
하여주-나....좀 당황스러운데....

"차인건가...ㅎ"
하여주-아니야..!! 방송 끝나고 ☆☆카페에서 다시 만나.

"여러분.. 저 아직 승산이 있어요!!"
댓글-축하드려요ㅠㅠ
댓글-우리 DJ님 많이 크셨네ㅠㅠ
드뎌 고백
커흡...(감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