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J에게 공개고백 받았다

12|너를

※세연이는 여우가 아닙니다※















온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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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읽어볼게요ㅎ"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 고백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진짜 만난지 얼마 안됬잖아..
근데 그거 알아?
나 너 처음보고나서 완전 빠져버렸다?
사실 너라는 바다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










니가 나를 좋아하는 좋아하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해..
고백....받아줄래?












이 말을 하면 그 친구는 알아들었을 거라 생각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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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백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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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리고 라디오 하면서 꼭 해보고싶었던게 있어요ㅎ"














댓글-뭐에요???











댓글-혹시 방금 그 분께 고백은 아니겠죠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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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셨...."
















하여주-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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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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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주,"












하여주-ㅁ....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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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아주 많이 좋아해"












댓글-헙....











댓글-헐....진짜 제가 더 설레네요ㅠㅠ










댓글-설마 그 사연도 DJ님이....












하여주-나....좀 당황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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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건가...ㅎ"











하여주-아니야..!! 방송 끝나고 ☆☆카페에서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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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아직 승산이 있어요!!"














댓글-축하드려요ㅠㅠ












댓글-우리 DJ님 많이 크셨네ㅠㅠ













드뎌 고백


커흡...(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