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그럼....검정고시 하시는거야...?”

“(끄덕끄덕)”

“.....알았어...그럼..자퇴하러 여주랑 같이 갈게...”

“그래....조심히 갔다오고...”

(정국은 방을 나가자마자 여주를 불렀다 그리고 여주가 다니고 있는 00고등학교에 가 자퇴서를 제출한 뒤 집에 들어왔다)
“저...저기 오빠....미안해...흐읍....나 땜에....”
“너 탓 아니야...그렇게 만들어 놓고 책임 안진 그 새끼가 잘 못한거지....”

“흐앙..오빠...흐어어엉.....”
(여주는 정국에 품에 안겨 펑펑 운다...정국이고 그 감정이 전달됐는데 함께 운다..)
“여주야...흐으..내가 미안해....좀 더 잘 챙겨줄걸....”

“아니야...흐엉....오빠...우리 다시 떨어지지 말자...”
“그래....흡....이제 뚝 하자...”

(여주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한편 석진이는..?)
석진이 방
“하....나가고 싶다....계속 우네...나가면...갑분싸 되겠지...나도 울고 싶다..다른의미로......”

(이제 울음소리가 그치자 석진이는 자기 방을 나갔다)
“다 울었어....? 조금만 기다려...밥 해줄테니까”

“고맙습니다 ㅎ 오빠...만나게 해줘서...ㅎ”
“아니야...ㅎ 여주야 앞으로 검정고시 볼 준비하자...”

“네..!! ㅎ”
(그렇게 여주는 ㅈㄴㅈㄴ열심히 공부해서 수능도 나름 꽤 잘봤다 그리고 서울대학 졸업 수료증을 받고 바로 서울대 병원에 취직하게 된다)
“뭐지....? 뭔가 기쁜데.....무슨 일이 일어날 거 같아..”
“엄마..!! 저 유치원 다녀오겠습니다..!!”
“(피식)그래 우윤아...잘 갔다와...ㅎ....박지민....웃는 모습이랑...닮았어...흐...이제 그만 잊자...6년이 지났는데...미련 보이지마..전여주..!”
(여주는 8시에 서울대 병원에 왔다 그리고 사무실에 들어갔더니 의사 7명이 있었다)
“자자 오늘 신입의사 2명이 왔어요 환영의 박수로 맞이해 줍시다..!!”

(짜그짝짝짝)
“안녕하세요 신입의사 전여주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신입의사 박지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박지민...? 내가 아는..? 표정이 굳어진다)”
“음...?(눈치챔...)큼...잠시 여주씨는 옥상으로 가실까요..? 할 애기가 좀 있어서...ㅎㅎ”

“아....네..!”
“....(갑자기..? 따라가야겠다...)”

옥상
“쟤야..?”

“어...??”
“쟤냐고 너 애기 낳게 만든 사람....”

“응.....맞아...석진오빠....”
“ㅅㅂ...뭐라고..?”

“오빠....!”
“새로 온 새끼가....여주...허..(말문막힘)”

“.....일단..모르는 척 해줘...나 이만 가볼게...”
“전여주..!!! ㅅㅂ....”

“여주도 지금 혼란스러울거야...”

“어디....갔다오셨어요..?”

“네..? 옥상이요...”
“괜찮아요..? 전정국이라는 사람 완전 완벽주의에요 아 맞다 김석진이라는 사람도요...완전 앨리트라니까요..?”

“아....그렇구나....”
“아...혹시 이름이 뭐라고 했죠...?”

“전여주요....전여주...”
“전여주..? 전이라...성씨가 똑같네요...정국씨랑..”

“그게....남매...사이에요...”
“어쩐지....예쁘시더라...(주변 간호사들)”
“아..니에요...ㅎㅎㅎ”
“.....예쁘다....나..첫 눈에 반한거 같아....////////..”

(그걸 본 호석,남준,윤기)
“ㅋㅋㅋㅋㅋㅋ웬일이래...? 여자 안 밝히면서....”



“ㅁ..뭐라는거에요....///////...”
“다들....조용히 좀 해주시죠...? 일 안합니까..?!”

(정국이의 한 마디에 모두 제자리로 갔다)
(어느덧 오후 5시가 됐다)
“여주야...우윤이 왔어..ㅎ”

“ㅎㅎㅎㅎ엄마...!!”
“(피식) 우리 아들 왔어..?”
“응..! 오늘 색칠놀이 하고 놀았어..!ㅎㅎㅎㅎㅎ”
“그랬어..? 재미있었겠네...ㅎ 우리 우윤이..ㅎ”
(단체얼음)
“그러니까....여주씨는 애기가 있었어...?”

“야...24살 아니야..? 여주씨..?”

“응....여주씨..? 애기를 꽤 일찍 낳으셨내요....”

“아.....네....사고 친 바람에...어쩔 수 없이...일찍 낳았어요.....”
“아빠라는 사람...없어요..?”

“...........없어요...그냥...돈 주고 가버렸어요....”
“.......쓰레기네요...책임지지도 못 할거면서...”

“이미...지나갔는데...원망 할 수 가 없어요....”
“엄마...울지마....ㅎㅎㅎ울면 우윤이도 울거야..헤헿”
“엄마...안 울어...ㅎ 정국이 삼촌에게 갈까..?”
“응...! 알았오..! 헤헤헤....삼쪼온..!”
“아이구...우리 우윤이 왔어..? ㅎㅎㅎㅎㅎ”

“헤헤헤헤 응..! 왔어..! 오늘 공룡놀이 했어..! 색칠놀이도 하고..! 친구들이랑도 같이 놀았어..!”
“우리...우윤이...재미있었겠다..! 삼촌이랑 마트갈까?”

“ㅎㅎㅎㅎ삼촘 짱..!! ㅎㅎㅎㅎㅎ”
(그렇게 우윤이는 정국이와 함께 마트에 간다)
“하....단 거 많이 먹으면 안될텐데.....”
“우윤이...지금 몇 살이에요..?”

“5살이요....”
“그렇구나...그럼...18살때....”

“네....”
“전여주씨..? 잠시 저 좀 따라오시겠어요..?”

“네....알겠어요.....”
(태형이는 몰래 여주 뒤를 밟았다 다름아닌 옥상이였다)
옥상
“야...너 뭐냐...? ㅋ...사람들 동정 받으니까 좋나봐?”

“네..? 그게 무슨말씀이시죠...?”
“끝까지 모른 척 할거야..? 전여주...?”

“.....넌...뭔데...니...의사 안한다며...”
“나두 안 하고 싶었지 근데 어떡해 아빠가 이 병원 주인인거 너도 잘 알잖아...일부로 이 병원 물려받게 할려고 그러는거 딱봐도 보이잖아..?”

“됐고 본론만 말해...우윤이 데려가야 하니까..”
“이름이 박우윤인건가..? 그래...다시 그 애 여기 병원에 데리고 오지마”

“그럼...애...혼자 있어....”
“딴 사람한테 맡기든가”

“너...끝까지 무책임..하구나...? 역시...넌 변한게 없어..나 이만..꺄악...!”
(여주를 벽으로 밀치는 지민이다)
“뭐....? 무책임..? ㅋ 너 지금 무책임이라고 했냐..?”

“그래..무책임이라고 말했어...사실이잖아..?”
“야 ㅋ 돈 줬잖아 이 쌍년아 ㅅㅂ...기분 좆같게 하지마”

“허....그래...난 이제 갈테니 그만 꺼져줄래?”
(지민은 여주를 풀어준다 여주는 뒤 한번도 안 돌아보고 옥상에 내려간다)
“하....ㅅㅂ...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박지민 아이라고...? 진짜 쓰레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