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12시 30분
“으음.....몇시지....? 12시...30분이라......30분...?! 뭐..? 12시 30분?! 꺄아아아!!! 늦었잖아!!!!!”
(여주는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세수 양치한 다음 새로 산 옷을 있고 화장도 제빠르게 했다 여주는 12시 55분에 집에 나갔다 저 멀리 김태형같이 생긴 실루엣이 보였다 그래서 나는 더 빠르게 뛰었고 숨이 찼다)
“헉헉...태형씨 미안해요 좀 늦었죠....”
“아니에요 괜찮아요 ㅎ 근데 여주씨 왜 이렇게 예쁘게 입고 왔어요...주변 남자들이 다 여주씨만 쳐다보잖아요 질투나게...ㅎ”

“ㅎ...아니에요...//...어디부터 가실거에요..?”
“제가 자주 가는 옷가게 있어요 거기로 가죠 ㅎ”

샤넬&구찌
“들어가요 ㅎ”

“네.....(샤넬,구찌...? ㅇㅁㅇ...)”
“제가 이미 몇벌 선정해놨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ㅎ 저기요 제가 고른 옷 이분에게 보여주세요”

직원 : 네 알겠습니다
“와.....진짜....예쁘다......(가격이....3500만원..?!!!)”
(가격 때문에 충격이 큰 여주였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태형이에게 말했다)
“태형씨 그냥...옷 안 사면 안돼요...? 가격이...너무...”
“가격이요..? 그냥....평범한데요...? 그냥 받아요 ㅎ 제가 주고 싶은 선물이니까 이거 계산해주세요 그리고 저 귀걸이도 ㅎ”

직원 : 아ㅎ 네 알겠습니다 손님 총 1억 2천만원입니다일시불로 해드릴까요..?”
“네 아 귀걸이는 지금 찰테니까 그냥 케이스만 챙겨주세여 ㅎ 여주씨 귀걸이 빼봐요...ㅎ”

“아...네...ㅎ..(여주는 귀걸이를 뺐다)”
“ㅎ...잘어울려요...여주씨...이제 우리...카페 갈래요..?”

“좋아요..! ㅎㅎㅎㅎㅎ”
“....귀엽네...역시...말하길 잘했어...”

직원 : 어서오세요 무엇을 드릴까요 손님?
“아이스 아메리카노,딸기스무디,마카롱,치즈케잌이요”

직원 : 2만원입니다
“네 여기요”

“태형씨 제가 산다고 했잖아요....”
“ㅎ...제가 사고 싶어서요...그냥 여주씨는 제 옆에만 있어주면 되요..ㅎ”

(그때 익숙한 얼굴이 들어오더니 여주,태형이의 표정이 썩었다 알고보니 박지민,그리고 정략결혼 그 여자였다)
“어머 ㅎ 오랜만이에요 남친이랑 데이트 중이신가봐요 저희도 그런데 그치 오빠! ㅎㅎ”
“....으...응....즐거운...시간..보내...”

“아 맞다 우리 이름도 몰랐죠..? 제 이름은 연민지에요 그쪽은요?”
“ㅈ..전여주요...전여주...”
“아 ㅎ 그러시구나 앞으로 친하게 지내봐요 그전 일은 미안했어요 자세히 알지 못하고 뺨 때린거”
“.....뭐라고...?!”

“아...괜찮아요 저도 몰랐으면 뺨 때렸을거에요”
“ㅎ 저희 이제 친해져요!”
“네 ㅎ 근데 저희라뇨..?”
“지민오빠랑도 아는사이잖아요 ㅎ”
“아....그건....”
“제가 불편해서 안될거 같네요...ㅎ 왜냐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전남친이니까요”

예고편
“언니! 우리 또 만나네요 ㅎ 영화관에서!”
“태형...씨....너무....야한거 아니에요...?”
“왜요...꼭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이 우리 같은데요?”
“.....////////////태형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