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넌 나의 꼬붕.
넌 나의 꼬붕.넌 나의 꼬붕.





잘
해
봐

?
시발?
그렇게 나는 반에서 점점 멀어져 갔다.
**
그나저나 왤캐 시선이 따갑징
아.
박지민 때문인가.
박지민에게 끌려가는 동안 시선들이 느껴지길래
주위를 둘러보니 나와 박지민을 놀랍게 보는 시선과
몇몇 여자들의 따가운 눈초리들이 섞여 나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그러고 보면 박지민 4가지는 없어도
얼굴은 참 곱상하단 말이쥐?
생긴걸로 봐서는 싸움도 잘 못하게 생겨서는
대단하ㄷ..
끄악!!
'철푸덕
"일어나."
이 쒸 박지민!
박지민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던 중 매점앞에 도달하자
바로 나를 내던졌다.
힘을 또 어찌 쎈지 나를 한 손으로 내팽겨 쳤다.
덕분에 나는 엉덩이 뼈가 빠사지는 느낌을 받았다.
역시 싸가지 박지민!!
그나저나 매점은 왜 온거지?
"근데 매점은 왜...."
"아.내가 오늘 아침을 안 먹고 와서."
"그럼 나는 왜 온거야..?"
"내가 지금 돈이 없어서.근데 지금 배가 너~무 고프네?
어쩌지??"
저...씹알놈이..!
저건 딱봐도 내가 사라는 표시잖아!!
"아....내가 사줄게."
"그으래? 그럼 뭐 고맙고."
으으윽 이 놈에 입방정을 참..
머리로는 안됀다고 말해주지만 몸은 그게 잘 안됀다.
그래 뭐 사봐야 얼마나 사겠어!!
장도 그리 커보이지도 않은데!
"총 12.300원 입니다~^^"
...저 개쌔끼는 별로 먹지도 않게 생겨서는
왜 이렇게 많이 사냐고!!!!!
내 용돈...ㅠㅠ
**
이 이후로도 박지민은 날 끊임없이 괴롭혔다.
야!
민여주!
야 꼬붕!
부르는 이유도 참 쓸데가리 없이
"그냥 불러봤어"
라거나
"매점 쏴라~"
"숙제 좀."
삥뜯기,숙제시키기
참 별의 별 짓으로 날 괴롭혔다.
"에휴.니도 불쌍하다ㅉ 어쩌다 잘 못 걸려서는."
"그러는 너도 내가 항상 도움 청할때마다 무시해 놓곤!!!"
"나도 찍히면 안돼잖니^^"
"참나! 대화는 부랄친구마냥 편하게 잘도 하면서!"
"그거는 나만의 사정이 있어ㅅ.."

"민여주!!"
"ㅋㅋ니 부르시네요."
"
"민여주씨?"
"
제발...
살려줘!!!!!!!!!!!!!@@!!!!!!!!
@@
손팅 해조요오 0~< ((찡긋
↑
표지 기부해주실 분 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