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하아...오늘 새학긴데...
작년처럼 친구없어서 왕따당하는건 아닌가아...
나도 모르겠다!!!'
덜컹!(교실문여는소리)
여주:'...역시 제작년 단짝이없네...
올해도 실팬가...'
태형:"왜그렇게 힘이 없어보여?
내가 옆에 짝해도돼?"
여주:"어?...어."
'헐...대바악...진짜 존잘남이다...'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예들아. 점심시간이다.
모두 급식실로 가.
여주:'하...역시 태형이는 짝일뿐이고 다른남자애들이랑 놀고있네...태형이랑 멀어지는거아니야? ..어...어...'
태형:"으억!!!에이~머야 안놀라네?
나 오늘 너랑 같이 독서실가고싶어!
6시쯤 시간돼?"
여주:"어! 좋아!
'태형이 너무귀여워ㅎㅎ'
태형:"그래 넘 좋다!"
그리고 둘은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태형:"나 학원있어서...ㅠ오늘 독서실7시에가야할것같아ㅠ시간 괜찮아?"
여주:"응! 당연하지!그럼 이따봐!"
정국:"어...안녕?"
여주:"어...안녕? 넌 누구..."
정국:"나 태형이 친구!
근데 너 진짜 예쁘다..."
여주:"어! 고마워..."
'웃는게 왤케 기여운데에ㅠ'
정국:"근데...너 번호알려줄수있어?..
아니...여사친정도로 지내자고..."
여주:"아..010-xxxx-xxx이야!
그럼 오늘7시 태형이가 독서실가자고하는데 같이갈까?
너랑태형이랑 친하니까 같이가면 좋을것같은데.."
정국:"좋아!
그럼 6시50분에 00상가앞에서 만나자.
그리고 독서실로 같이가자.
그럼 난 학원있어서...안녕!!"
여주:"어...어! 안녕~"
6시50분...
00상가..
여주:"정국이가 올따가 됐는데..."
정국:"어!.저기!....헉...헉....
아...늦었네...진짜 미안...ㅠ"
여주:"아니야!괜찮아! 여기서 5분만걸어가면
독서실 나올꺼야.
가자!"
'막상 같이가려고하니 할말이 없네..'
...............
정국:"넌 2년만 더있으면 수능인데..안떨려?
난 너무 떨린다."
여주:"나도 당연히 떨리지ㅠ
망치면 어떻하냐."
정국:"우리 토,일도 독서실 같이갈래?"
여주:"앗! 너무 좋아ㅎㅎ"
'그래도 정국이가 어색한분위기는 안만드네.
벌써 독서실 도착이다ㅎ'
독서실 도착...
여주:"태형아! 정국이도 같이간다고해서!
학교끝나는데 만나서!
같이왔어!"
태형:"아..그렇구나?
너네 둘이 친해?.."
여주:"엄...어..오늘 처음만났어!"
정국:"맞아~우리 공부나 하자!"
태형:"우리 같이앉을래?"
여주:"그래!
태형아!나 이거모르겠어ㅠ
알려줘라아ㅠ"
태형:"ㅎㅎ이것도몰라? 이건...이걸 먼저 나눈다음~"
정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