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끝까지 봐주세요!
강슬기님 너무 사랑하는데
글에 필요한 사진이 많아요ㅠㅜ
일어나자 머리가 너무 아팠다.
어렴풋이 어제 일이 떠올랐다.
다행히 눈은 안부었지만 오빠 얼굴보기가 쪽팔렸다.

"민여주 밥먹어"
"꺜!"
"뭘 그렇게 놀라"
"아냐"
"나 오늘 밥맛 없어"
그냥 교복을 입고 어색이 폭팔한 집에서 빠져나왔다.

"쭈~"
"배추~"
배추를 만나서 학교를 가니 김태태가 서있었다.

"아..안녕!"
"그래 안녕"

"너희 싸웠냐?"
"아냐 안싸웠어! "
"그럼 됐고"
"주현아 내친구 이야긴데..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신경쓰이면 그게 뭘까?"

"좋아하는거지 그 호구는 왜 그걸 모른데"
"그렇지 하하"
사랑. 맞는것 같았다.
그선배를 만난이후로 모든게 달라졌다

"민여주"
"예림아!!"
"너 입학식날 키스한 선배 여친 생겼대
여친 이름이 강슬기였나"
이제서야 사랑의 감정을 느꼈는데.
이선배가 이러면 안돼는거다.

"나쁜새끼 여주하고 키스해놓고 딴 여자를 만나"

"여주야 그새낀 잊어 나쁜 새끼야"
잊어야하는데, 못 잊겠다
어느세 눈에선 눈물이 나오고 뺨으로 흐른다.
반으로 가서 책상에 엎드렸다.

"민여주우!"
"여친 있다매요 나 찾아오는거 여친한테 안 미안하나"

"정구가~"
강슬기다....

"꺼져"
"슬기언니 정국오빠하고 사겨요?"

"응"
믿을수 없었다.
정국 오빠는 체육관 창고로 날 데려갔다.
"으븝브븝ㅂ"
"뭐해요! 여친한테 부끄럽지도 않아요?"
다시 한번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난 오빠끕 좋아하는데 오빤 그것도 모르고 흐으"
정국선배는 그순간에도 웃고 있었다.

"쟤 여우야 그리고 쟤하고 나 안사겨
그리고 우리 꼬맹이가 날 좋아한다니"
망했다.
난 얼굴이 달아올랐고 그자리에서 뛰져나갔다.
그렇게 공부를 안하고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갔다.
'카톡'


망했다
아 몰라
손팅안하면 여주 정국이 안이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