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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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요.”












둘 사이의 어색함에 여주는 고갤 푹 숙였지




석진은 그런 여주가 좋아 미소만 지었고 그렇게
둘은 어색하고 예쁜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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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왔어 자기야.”


















“ 그렇게 부르지 마요...”
“ 아직은 좀 어색한데.”



“ 뭐 어때요. 내가 내 걸 부르는데.”



“ 석진씨 그렇게 당당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 나는 내 사람 앞에선 이래요.”














둘이 웃으며 대화를 했고 그런 그들의 달달함을
깨며 가게로 들어 오는 이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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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있었어?”




















하얀 피부를 갖고 중저음으로 말하며 오는 남자,
그리고 미소를 지은 여주까지



딱 봐도 이들이 특별한 사이라는 걸 알았는지
석진은 살짝 경계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