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좋아해

널 좋아해

학교에 도착해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아까 분위기가 풀려서 지금은 평소처럼 어색함 없이 있다.





지금은 수학시간이라서 수학문제를 풀고있는데 막히는 문제가 생겼다. 나는 여주에게 물어보려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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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그 순간 멍 때렸는데







photo"왜? 물어볼거있어?"





"어?.....어어...이거 모르겠어"





멍때리다가 눈이 마주쳤다.너무 당황해서 말을 버벅 거렸다. 문제 알려달라고 해서 겨우 상황을 대처 했다.





"이게 어떻게 푸는거냐면..."





여주가 문제를 알려주고 성큼 내 옆으로 다가왔다.
여주에게서 나는 코튼향이 굉장히 좋았다.
그때 난 여주에게 한번 더 반했던것 같다.





여주가 문제를 알려줬지만 나는 집중을 못했다.
그래도 여주랑 잠시라도 붙어있는게 좋았다.





급식시간이 되어서 여주랑 밥을 먹으러 갔다.






photo"야 오늘밥 진짜 맛있다 ㅎㅎ"





photo"그러게 ㅎㅎ"





진짜 먹는 모습도 너무 이쁘다. 
난 여주가 없으면 안될것 같다.











그러니 빨리 내꺼로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