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데이트..?"
"웅"
"그래"
뭐 싫을건 없으니까 좋다고 했다.송형준이랑 데이트라니...같이 노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근데 왜 갑자기 놀자고 한건지는 모르겠다.
(형준시점)
데이트 신청...성공이다. 지금보다 더욱 가까워지려면 단둘이 있는시간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여주가 좋다고 해서 안심됐다. 혹시 몰라서 데이트 코스는 내가 다 세웠다. 빨리 학교가 끝났으면 좋겠다.
(여주 시점)
드디어 학교가 끝났다.
"근데 우리 어디가는거야?"
"내가 어디갈지 다 계획 세웠으니까 걱정하지 마셔요""오 ㅎㅎ기대할게!"
먼저 우리가 도착한 곳은 시내였다.
갑자기 송형준이 따라오라길래 따라갔더니 향수만드는 공방이였다. 나는 평소에 향에 관심이 많았어서 맘에 들었다.

"오~~!! 내가 향수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어?"
"내가 너에 대해 모르는게 어디있니?"저런말을 해주니 설렌다. 내가 향수 좋아하는것까지 사소한것들을 기억해주는것도 감동이다. 학업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런곳에 데려와주니까 너무 힐링이 되었다.
또 송형준이랑 같이와서 더욱 좋았다.
저 오늘 기말고사 시작했어요...후하후하
내일 잘보겠죠...?오늘 시험은 영어 수학 봤는데 못본건 아니지만 좀 아쉬운 점수였어요😭내일은 더 잘보기를🙏
오늘도 제글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