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대..드디어왔다
고2시절~
"범규야 너 대학 어디로갈거야?"
"잘모르겠어..생각해본적이 없어서.너는?"
"나? 나는 모아대!"
"모아대?거기 명문대아냐?"
"응!난 모아대갈거야"
모아대?대학 같이 가야하는데..
내성적으론 턱없이 부족한데..
그래 오늘부터 열공모드해야하나?
그래,여주랑 같은 대학교 나와야지
다시 현재~
"정여주 합격했네?"
"왜 의외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거야?"
"아닌데?"
"맞는데.."
"아니래도"
~수업후~
"와..디게 지겹다"
"ㅋㅋ나도"
"내가 상상하던 대학교가아니야ㅋㅋ"
"인정ㅋㅋ"
"집가고싶다"
"대학교가 왜 좋다는줄알아?"
"아니?"
"집에 가고싶을때 가도된다는거지"
"짱인데?"
"그치"
"ㅇㅇ완전"
범규의집
"성공이다!그치 여주성적으론 당연히 올수있는 데였으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지"
내가 짝사랑을 시작한지는 2년?3년?그쯤됬을거다.
"그래!대학 왔으니까 좀 적응하고 고백한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