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 좋아해요
11 "도련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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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조회수 421
"흐아아암..."
일어나자 옆에 있는.. 도련님???
"(기억안남) (로딩중· · ·)"
"아하 (로딩완료-☆)"
기억난것에 행복해하며 큭큭웃고 자는게 귀여웠는지 계속 쳐다보자 지훈이 말했다.
"잘생겼어?"
"우왁 씨발ㄹ!! 어우 깜짝아"
"..?"
지훈이 생각하는 여주 이미지=욕 안쓰고 당돌한 여자아이
원래 여주 이미지=욕 쓰고 똘끼 넘치는 여자아이
"아하하. 실수"
"뭐.. 귀여우니까 봐줄게"
"나 안 귀여운데"
"내 눈엔 귀여워"
"? 뭐.. 알았어"
여주가 일어나서 나가려하자 여주를 안고 진지하게 묻는 지훈.
"키스해도 돼?"
놀라서 후다닥 나가버리는 여주.
"풉ㅋㅋㅋ"
***
"너 왜 도련님 방에서 나와?"
"..? 아 내가 도련님방에서 나왔구나"
"설마 같이 잤어??"
응이라 하면 오해하니까..
"아 도련님한테 빌린거 있어서.. ^_^"
"아~~"
이걸 또 속는 순수한 가정부 언니들...
"여주 밤에 괜찮았어?"
"응.. 새벽에 귀 막고 있다가 그냥 잠들었어 (진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답다ㅋㅋ"
시영언니와 보은이는 데이트(?)하러 나간단다. 나는 남은 소영언니는 시영언니와 영영즈로 케미가 굿굿. 그리고 소영언니가 전화를 받자 오랜만에 할 게 없었는데 자신도 친구와 놀러 간단다.
"잘갔다와~~ 올때 메로나!!"
"응 아니야~~"
쾅-
"이런 수박바..."
***
"오빠오빠오빠오빠"
"한 번만 불러 여주야ㅋㅋㅋ"
"지금 집에 아무도 없어!"
"다 놀러갔어?"
"웅 시영언니랑 보은이랑 놀러갔고 소영언니는 친구 만나러 갔어"
"그러면 우리밖에 없는거야? (씨익)"
"ㅇ.. 응..? 응.."
사실 여주는 아직 지훈이 자신을 좋아한다는걸 못 믿고 있었다. 전남친도 다 가식이였거든
"여주는 내가 여주를 좋아한다고 못 믿고 있는거, 어떻게 하면 믿어줄거야?"
"ㅇ.. 어..?"
지훈이 여주에게 한 걸음씩 다가갔고 여주는 뒷걸음질치다 벽에 부딪혔다. 지훈은 여주에게 벽쿵을하고 얼굴을 가까이했다. 둘의 거리는 30센치 남짓.
"...(//)"
"여주야, 내가 한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한게 3년만이야. 고맙고 사랑해"
그 말이후로 둘의 입이 맞닿았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키스했어요 ^!^
***
그리고 한편 시영x보은
"언니 솔직히 레즈죠?"
"ㅇ.. 응..? 그게 무슨소리야.."
"풉.. 언니 진짜 티나요ㅋㅋㅋㅋ"
".. 헐.."
"언니 저 좋아해요?"
".. (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
"언니 생각보다 되게 귀엽네요"
"너가 더 귀여워"
"다 놀고 저녁에 대답해줄게요ㅎ"
GL쓰고싶... 어서 그런데 가정부 둘 이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