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정국이 시점입니다※
나는 의사다 내가 여주를 치료하고싶다
아니 여주를 꼭 치료해서 행복하게 살고싶다
하지만 첫 발령이...텍사스쪽 병원인걸...
여주를 고치는건 안될것 같았다
여주랑 헤어지지말걸...
내가 왜 바람을 폈을까...
자꾸만 여주의 얼굴이
내눈앞에 아른아른 거린다...
왜 눈물이 나오지...
난 여주가 질려서 헤어진건데.
왜 못잊고있지 내가 헤어지자고 한건데
도대체 왜!!!!!
자꾸만 내 자신에게 화가났다
나에게 화가나는건 당연하겠지...
내가 상처를 주고 헤어지자고 했으니까
맞아.난 나쁜놈이야
이럴줄 알았으면...바람을 안피는건데...
여주를 한번만이라도 다시보면 좋겠다
그때 말하고싶어.사랑한다고
보고싶었다고
아직도 난 그자리에서 널 기다리나봐
나에게로 다시 왔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 강을건너버렸는걸...
너가 죽기전에 한번만이라도
너 특유의 푸른눈동자와 너를 보고싶어
너가 달콤한 목소리로
날 불러주고 깨워주던게 생각나
한번만더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왜 너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아른거릴까
나는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잊지못했나봐
그럼 나는 내일 택사스 병원에
출근해야하니까 공항으로갈게.
거기서 너를 만날 수 있을진 모르겠네
너를 다시 만난다면
꼭 이말을 해주고싶어
보고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너도 날 잊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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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끝!
짧죠ㅠㅠ
정국이의 마지막 대사인
'너도 날 잊지말아줘'
는 무슨 뜻일까요?
이건 나중에 또 나올 대사인뎁
글구 별테좀 그만해요💢💢
빡친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