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ㅋㅋㅋㅋ 그 김가을인지 칵퉤인지ㅋㅋㅋ 누가 보면 지 남친이 이재현인 줄 알겠네~~ 아 진짜 참ㅋㅋㅋㅋ 이제 카페에 들어가서 사직서만 내면돼
“안녕하ㅅ”
“어 왔어?”
“네 사장님 여기 사직서요”
“갑자기?”
역시 이런 반응이 나올거 같았다 참 짜증이 났다 시직서를 내고 집에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굳이 가야해? 나 너 좋아하는데”
그걸 김가을이 듣고 있었나 봐 그래서 갑자기
“오빠 날 좋아하는거 아니었어? 어장이야?”
“뭔 소리야 내가 널 왜 좋아해 망상도 참 대단하다”
이러고 몇시간 뒤 오후 6시
“그래서 내 고백 안 받아줘?”
“네”
“왜 받아줘…”
울먹이며 나한테 말 하는데 얼마나 간절한지…ㅠ
“ㅋㅋㅋㅋㅋ 네 받을게요 울지마요”
“진짜…? 사랑해”
“나도”
오후 두시 너를 놓쳐버렸다가 드디어 완결이네요 이제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소설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