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떴더니 전국시대?????

2화- 황후살이 or 첩자살이

어젯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채 시장처럼 보이는곳에 갔다가 진영 폐하라는 한마디로 이 나라의 왕에게 궁으로 초대받았다

궁에 도착하고 늦은 나머지 폐하께선 우리에게 머무를 곳을 제공해준뒤 내일 아침에 가기전, 방에 들르라고 말하셨다

신하:폐하, 어제의 그 낭자이옵니다
진영:들라 하라
여주:어젯밤 들르라고 하시어 잠시 들렀습니다
진영:고개를 들어 나와 눈을 맞추어라
여주:네 폐하
진영:너에게 두 선택지를 주마 내 아내로서 황후살이를 할텐가 너의 남편처럼 보이는 그 아이와 
내밑에서 일하겠느냐 
여주:폐하가 말씀하신 언행에 의미는 알고있으나 후자를 택하면 어찌되는것인지요..
진영:말한 대로이다 궁에서 정해준 거처에서 살면서 다른나라의 정보를 빼오거나 내가시키는 은밀한 일을 해주면 되는것이다(진영의 속마음:사람의 욕심을 가지고 있는 한 황후가 되는것을 택하겠지..)
여주:폐하. 저는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진영:이유라도 물어도 되겠는가?
여주:그 선비와는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것을 파기할시 저는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진영:알겠다. 한양 외곽쪽에 자리를 잡아줄테니 그곳에서..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신하한명이 들어오려는 그를 막는듯 했다

대휘:아니 씨ㅡ바 계속 듣자하니 못들어주겠네 야 ㅅㅂ럼아 황후를 택해야지 뭔짓거리를 하는거야!
진영:아들아! 그 외래어는 그만 읊으라고 전에 경고를 주지 않았는가!
대휘:얘가 너무 짜증나서 못살겠네요
진영:그렇다 하더라도 처음본 처자에게 몹쓸 언행을..
여주:이대휘?
대휘:??? 너 내이름 어떻게 알아
여주:루트 9는?
대휘:그걸몰라? 3!
여주:역시 너도 현대에서 온거구나!
대휘:도미솔
여주:시도
대휘: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스타크래프트중 어색한것은?
여주:배그
대휘:너 김여주임?
여주:그래 내가 김여주다 이말이야!

나는 방학이라 안만나고 있던 내 단짝을 전국시대에서 만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