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라는 곳은 차차 알아가게 될 것이다.이 곳, 이런 험한 세상에서 생명체을 두가지 분류로 나눈다.
감정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현실세계 에서의 사이코패스, 즉 공감을 모르는 자
블러드세계 에서의 화이트패스, 즉 감정을 모르는 자이다.
아까 말했듯이 내가 돌보는 학생인 태형이는 화이트패스가 아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구분이 잘 안 가지만.
그럼,이 세계에 사후세계란 있을까
_또한 신은 존재할까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했어

블러드 라는 곳은 차차 알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