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됐냐???
“…”
“그래"
“존나 걱정했다"
“무슨..."
“왜 안 믿겨?”
“걱정 많이 했는데"
“알겠으니까 그만말해"
“이제 나가 여자방에 함부로 들어오는거 아니야"
“픕..알겠어"
그녀의 얼굴은 달라진게 없지만 소심한 그녀의 귀는 빨갛게 달아올라있었다
그 이후 한명씩 여주가 걱정되었는지 방으로 한명씩 들어왔다
“…”
“나 괜찮다고오옥!!!!”
“어…?”윤기
“괜찮다고 몇번을 말해 ㅠㅠ"
“나 꾀병부렸다 됬냐???
“꾀병이라고?”윤기
“그래 꾀병이다!!”
“모범생이 꾀병도 부리네"윤기
“나 모범생아닌데?”
“아니면 말고"
“아 그리고 밖에 나가서 내방들어올거면 노크 좀 하라그래"
“안하면 죽는수가 있다고도 전해주고"
다음날-
오늘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늦게 일어난 여주
“하암..”
“몇시지?”
“10시네"
“배고픈데 밥이나 시킬까"
여주는 방밖으로 나가 핸드폰을 들고 주문을 할려하지
“네 여기 어디어디인데요 짜장면 시킬려구요"
근데 그걸 또 들었는지 방에서
“나는 짬뽕으로!!!!”
라는 소리가 들리지
“나는 짜장면!!!!”
한명이 크게 소리를 지르니 여기저기에서 뭐를 먹을지 말을 했지
“하아..짜장면5개 짬뽕3개 탕수육 대자 하나 주세요"
결국 다 주문한 여주였지
잠시후 짜장면이 왔는지 문을 두드리더라고
“나가요!!”
그리고 계산을 하고 크게 소리치지
“다 뛰쳐나와!!!!!”
그 소리에7명도 아직 문앞에 있는 배달원도 옆집사람도 다 놀랐지
“깜짝이야..."배달원
“아니 꼭 그렇게 크게 불러야 하는거였어?”
“이렇게 안부르면 안나올거면서?”
“크흠..."
여주의 말에 반박을 할수없는지 헛기침을 하는 지민이였지
“근데 이거 너네 돈 아닌거 알지?”
“그러니까 너네들이 치워!!”
“아 저번에도 그랬으면서!!”태형
“내 상관 아님 알아서 치워!”
여주는 저번에도 쓴 스킬을 사용해버리지
그리고 바로 방으로 들어갔어
그렇게 토요일이지나고 일요일이 됐어
오늘은 여주의 엄마가 쉬는 날인지 놀러가자 하시더라
그래서 여주는 급하게 방으로 들어가 옷을 보고있지
그리고 십분후 마음에 드는 옷을 봤는지 만족하다는 표정으로 밖을 나왔어
“저 처음으로 바다가요!!”
“어쩐지 신나있더라"엄마
“오늘 마음껏 놀으렴"
“이 기회에 아들들이랑 친해지면 더욱 좋고"
“네 감사해요 엄마!”
여주와 가족들은 차에 타고 바다로 갔지
나를 괴롭힌7명에게 입양왔다
가까이에서 처음 들어보는 파도소리와 시끌시끌한 사람들의 목소리 그리고 모래를 밟는 소리를 한번에 들이니
더욱 신이난 여주였지
여주는 누구보다 빨리 달려가 바다속으로 들어갔어
“꺄아!!”
“너무좋아 진짜!”
여주는 몇시간동안 노니 배가 고픈지 나와서 수박을 먹고 있었어
그리고는 석진이 다가와 여주옆에 앉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수박을 먹으며 여주에게 말을 했어
“이제 적응은 잘되가냐?”
“응?뭐가"
“애들이랑 집 말이야"
여주는 잠시 고민하고는 입을 열지
“첫인상은 개같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좀 괜찮아진거 같기도"
“우리랑 계속 말 안섞으면 내보낼려했는데 다행이네"
“뭐래 ㅋㅋㅋ"
이제 이런 장난도 받아주는거 보면 여주도 어느정도 마음을 열었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