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선배한테 안겨서 움.txt

처음 본 선배한테 안겨서 움(6).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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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느라 힘들었지  부분에서 끊어서 미안 쓰기 귀찮았었음ㅋㅋㅋㅋㅋ


자기 때문에 울었냐고 물어보는 오빠한테 이걸 사실대로  하면 오빠가 죄책감을 갖진 않을까 싶어서 그냥 아니라고 했음.

그랬더니 솔직하게  하라고 하는 거야 선배도 내심 궁금한지  가고 계속  자리에 있어물론 오빠랑 약속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절대  가길래 집에 가고 싶었던 나는 그냥 뒷일은 머리 구석으로 버리자 쪽을 선택함.


"맞아 맞아근데  이제 괜찮으니까 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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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는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길래 울었어 ?"


진짜 몰라  눈치없는 자기가  말이  말인지도 모르는거야?


"오빠가 아침에 나한테   했잖아 저번에..."


"아니 그건 걱정 되니까"


"그래도 어떻게 그따위로  하냐내가 오빠 원수야?"


"미안..."


"됐어   거니까 이따 "


" 나랑 같이 가지."


싫어요 싫다고 자꾸  가만히  둬서 안달이세요 다들지금까지 버스 타고 왕복 하는  일상이었기 때문에 오빠가데려다주지 않아도 괜찮았음.


그렇게 마무리 되고 그러던  어떤 여자 선배를 마주쳤어여기가 시발 진짜 하이라이트다.


어떤 여자 선배가 우리과인  같은데  쪽으로 오는 거야저번부터 누구녜.눈에   없는  같은데 요즘들어 ㅇㅇ이랑 붙어다니는  같다고 참고로 ㅇㅇ은  선배임근데 그게 틀린 말은 아니잖아그래서 제가요아닌데요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시발 그렇다고  선배가 먼저 붙은 건데요 수도 없는 노릇이었음무슨 의도로 얘기 꺼냈는지는 뻔히  보여서.


" 박지민 선배님한테 관심 없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이지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또라이인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보면 드라마 주인공인 근데  미친   선배가 이렇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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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나한테 관심 없어섭섭하다?"


 미친 선배가..? 아직 상황 파악을  하고 내가 급발진해서 크게   대사만 들었는지 저렇게  하는 거야시발 그리고 어제 애인이랑 헤어진 사람이 관심 있는 것도 말이 안되잖아 선배 자꾸 떠보는 건지 장난인지 미쳐버리겠음아무튼 여자 선배가 돌았어


"저게 관심 없는 사이야?"

"신입생이 어떻게 지민이랑 가까워졌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만 둬라."

"싸가지 없는 ."


???????내가 어디가 싸가지 없었는데요 시발입에 달고 사는 쌍욕도 학교에선  한다고졸라 정중히    알았는데여기서 문제는 조금 뒤에 계시던 두분이  말을 들었다는 거야.


가만히 있으실 분들이아니  인지는 모르겠고 일단 우리 오빠만 봐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아니야궁금한   참는우리 오빠가 바로 가서 물어보려는데  선배가 먼저 나섬.


"   알아나랑 가까워지던 말던 무슨 상관이라고 그렇게 예의없이 굴어?"

"얘가 관심 없어도 내가 있으니까 따질 거면 나한테 따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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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 애한테 시비야."


세상에눈웃음만 짓던 그는 어디로 갔는지  예상이 맞았어쾌남이었던 거임 이후에 내가 어떻게  지는  모르겠음하지만  상황은 넘어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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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미안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때문인  같아서..."


아니에요 인기가 많은  죄라면 죄겠죠 불똥이 나한테   조금 억울하지만 선배님이 죄송해  필요 없으시다고요... 이상하게 착해서 자꾸 사람 미안하게   사람이 그리고 나중에  친구한테 들은 건데 나한테 시비 걸었던 여자선배 무용과에서 인기 졸라 많은 선배라던데근데 문제는 남자한테만 인기가 많대 얼굴 몸매 믿고 자꾸 나댄다더라어라 근데  선배는 어떻게  모를 수가 있어..? 


중요한  아니고 괜찮아요 익숙해요..! 했음아니 익숙하단 말을 거기서   거야 샤발익숙하긴 하거든근데 그걸 상황에서 하면 안되지  미친놈아ㅠㅠ 그래서  하고 뭔가 잘못됐다 라고 느끼는 순간 빠른 걸음으로 정문 쪽으로걸어갔어 자꾸  이지랄임ㅠㅠ 개박치네 진자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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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7


익명 그거 존잘 선배 좋아해서 고장나는 거임좋아하는 사람 앞에 서면 고장난다는 소리 들어봤지?

ㄴ작성자내가?


익명 선배가 너한테만 관심이 있다는 거지   모르는   쓰니야.


익명미친  선배 졸라 설레 시뷰ㅠㅠ 아니 쓰니 앞에서는 ㅎㅎ하고 눈웃음 짓던 초면에 안겨서 눈물콧물 뺐는데도 걱정 먼저 하던  선배가  직설적이게 얘기해 ㅠㅠㅠㅠ

ㄴ익명   진정ㅎ

ㄴ익명아놔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잘하고 졸라  없네 샤발...? 개좋아 사랑해

ㄴ익명닥쳐 작성자 거야.


익명근데  익숙함?

ㄴ익명오빠 때문 아님뻔하잖아오빠 존잘이라고 했으니까 학교 다닐   피곤했을 .

ㄴ작성자정답~!


익명사랑이다...사랑이야...


익명어떻게 바로 앞에서 자기가 쓰니한테 관심 있다고   수가 있어놓치지   남자 찐이야

ㄴ작성자얘들아  얼마전에 헤어졌다니까...?


익명아이고 작성자 헤어져서 어떡해ㅠㅠ힘내ㅠㅠ그리고 이제  선배랑 사귀면 돼ㅠㅠ

ㄴ작성자졸라 엎드려  받기 같노꺼져.


익명오빠분 언급 없으니까 하자면 시뷰 자기가 작성자 울렸다니까  미안해함ㅠ 살려줘 이곳이  무덤이야.

ㄴ익명같이 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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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 여주는  맨날 저렇게 갑자기  가버릴까요?"


"나라고 아냐."


" 근데 같이 살아요?"


"누구랑?"


"여주요."


"."


"그럼 맨날 보겠네 부럽다"


" 부러워 진짜 쟤한테 관심 있어?"


" 몰라요-"

"모르겠다 나도."





"이상하게 자꾸 관심이 가고 그러네."





++

지민은 꽤나 무뚝뚝한 편에 속한다남한테 별로 관심 없는 타입대신 관심가는 사람한테는 너무 다정하고 직설적이라자기 감정  숨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