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일을 직감했다]
다음 날,여주는 일찍 눈을 떴다
" 어제는 집 구경도 못 했네.. 지금 나가서 구경이나 해볼까..? " 여주
그 말을 한 여주는 바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 우와 진짜 넓긴 넓구나.. " 여주
" 저기, " 지민
" 어?무슨 일이세요?? " 여주

" 이름이랑 나이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 지민
" 아,저는 배여주고18살이에요!! " 여주
" 많이 어리네요" 지민
" 혹시 저를 데려오셨던 분들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여주
" 두 분 다22살이십니다 " 지민
그때 태형과 정국이 집을 나가는 모습을 여주가 봤다
" 혹시 지금 사람 죽이러 가는 거예요...? " 여주
" 그렇죠 " 지민
" 그럼 제가 오늘 맞을 수도 있는 거예요..? " 여주
" 그것도 그렇죠.. " 지민
" 아.. 알겠어요.. " 여주
" 두렵지 않으십니까 " 지민
" 집에서도 많이 맞아봐서 그렇게 두렵진 않아요.. " 여주
" 아 그러셨군요 " 지민
" 네.. " 여주
" 그럼 푹 쉬세요,저는 가보겠습니다 " 지민
" 네! " 여주
몇 시간 뒤 태형과 정국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솔직히 나는 무서워서 자는 척을 하며 밖에 소리에 귀 기울였다
" 아 오늘3명밖에 못 죽였어 " 태형

" 더 죽일 수 있었는데 그 새끼가 도망가는 바람에 " 정국

" 진짜 짜증 나네 ㅋ " 태형
여주는 그제서야 직감했다 이제 곧 나는 맞으러 갈 것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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