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밖에서 들리는 말소리에 더 집중을 했다
" 오늘 쌓인 짜증 풀어야지 ㅋ " 정국
" 너 먼저 때리고 나한테 보내 " 태형
" 비서,지금 당장 저 여자애 내 방으로 데려와 " 정국
" 네,알겠습니다 " 지민
지민은 여주의 방으로 갔다

" 주무시는데 죄송하지만 지금 좀 오시라고 하셔서요"
" ..어디로 가면 되죠..? " 여주
"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 지민
여주는 순순히 지민을 따라갔다
똑똑똑
" 누구야 " 정국
" 데려왔습니다 " 지민
" 빨리 들어와 " 정국
지민은 문을 열었고 여주는 천천히 방 안으로 들어갔다
정국은 화가 잔뜩 나 있었다
" 저 때리시려고 부르신거죠.. " 여주

" 오늘은 좀 때려야겠어 “
" ... " 여주
정국은 여주를 때리기 시작했다
" 윽.. 아파요.. " 여주
" 참아 좀 참으라고! " 정국
화가 더 난 정국은 여주를 더 세게 때렸다
" 으윽.. " 여주
한 시간 후,여주는 거의 쓰러져 있다시피 바닥에 누워있었다
" 으으.. 아파.. " 여주
" 비서,얘 좀 데리고 나가 " 정국
" 네,알겠습니다 " 지민
지민은 여주를 부축하며 태형방으로 갔다
" 너무 아파요.. " 여주
" 저도 한 시간 동안 때리신 것은 처음 봤습니다 " 지민
" 어찌나 세게 때리시던지.. " 여주
" 제가 치료 해드릴게요 " 지민
" 감사해요 지민님.. " 여주
말을 하며 걷다 보니 태형방에 도착해 있었다
" 여주씨 좀만 참아요 " 지민
" 고마워요.. " 여주
똑똑똑
" 누구야 " 태형
" 데려왔습니다 " 지민

" 내가 분명 빨리 빨리 다니라고 했을 텐데 "
지민은 문을 열었고 여주는 아픈 몸을 끌고 방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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